기독자료

로마제국의 10대 기독교 박해사건

여주&토야 2007. 11. 20. 13:16
 
로마제국의 10대 기독교 박해사건                                
연도
황제
박해의 유형 및 범위
대표적인 순교자
64
네로
로마와 근교 부근에서 박해를 가했다.
로마시 대화재의 혐의를 재난의 원인을 그리스도인에게 전가시켰다.
네로의 궁전을 밝히기 위한 소위 '인간횃불'로서 그리스도인을 화형에 처하는 광란(狂亂)을 벌였다.
바울
베드로
90년경
-96년
도미티아누스
로마와 소아시아 지역에서 일시적이고도 산발적인 박해는 그리스도인들의 황제숭배 거부로 비롯되었다.
로마의 클레멘트
사도요한(밧모섬에 유배)
98-117
트라야누스
점차 박해가 강화되었으며 그리스도인들은 황제숭배를 거부하는 비애국적인 집단으로 규정되었고 그리스도인들은 발견 즉시 처형되었다.
이그나티우스
시므온
조시므스
루프스
117-138
하드리아누스
황제 숭배는 계속되었으며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을 하는 자는 처벌되었다.
텔레스포루스
161-180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독교를 사상적으로 배격한 스토아주의자인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을 자연재해의 장본인으로 규정하였다.
순교자 저스틴
포티누스
블란디나
202-211
셉티무스
세베루스
기독교로의 개종을 금지시켰다.
레오니다스
이레니우스
페르페투아
235-236
트라키아의
막시미누스
기독교 성직자를 처단하였고 그리스도인들이 황제가 암살한 전임황제를지지하였다는 사실로 인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였다.
우르술라
히폴리투스
249-251
데키우스
최초로 제국전체에 박해의 손길을 펼친 그는 황제숭배의 향기로운 제물을 요구하였고 기독교의 완전한 파멸과 더불어 이교신앙으로 복귀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파비아누스
예루살렘의 알렉산더
257-260
발레리아누스
그리스도인의 재산을 몰수하며 그들의 공민권(公民權)을 박탈하였다.
오리겐
씨프리아
식스투스 2세
303-311
디오클레티아누스
갈레리우스
가장 혹독한 박해로서 교회는 파괴되었고 성서는 불태워졌으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은 박탈위기에 처했으며 로마신들에 대한 숭배가 강요되었다.
마우리티우스
알바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