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예방및 제거

맥반석 규산염(100%수용성)을 이용한 음용이 가능할 정도로 인체와 동식물에는 무해하며 단순 히 조류의 공급원인 인과 질소를 볼활성화 시켜서 조류 의 영양공급원을 차단해 버리는 약품입니다. 규석에 여러 가지 성분을 합성하여 고온의 용해로에서 8시간 이상 용해시킨 제품이며, 물속에 과다 존재하는 인과 질소의 성분등과 결합하여 제3의 성분으로 화학반 응을 하도록 하였으며 여러 가지 성분을 강화시켜 물이 자정 능력을 가질수 있도록 제작된 수처리제로서 맥반석 규산염 녹조제거 및 예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 STARPOLY-4000L 사용 방법
초기 약품을 투입하기 전에 반드시 조류의 종류와 상태 점검을 하시고 약품 농도와 배합을 조정하여 약품을 투입하심이 바람직 합니다.일반적으로 녹조의 현상이 보이기 전에 예방차원으로 약품을 투입하시면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수 있으나 불가피하게 이미 녹조가 발생되기 시작한 상황일 경우는 녹조 발생 시작 기점으로3일 이내일 경우는 관수량 1TON 당 STARPOLY-4000L을 약 0.25~0.5 LT 정도 투약 합니다.만일 관수량 중 신규로 유입되는 물이 있을 경우는 신규 유입되는 물 1TON 에 0.2LT 비율로 약품을 보충 투여 하십시요.보충 투약은 3주 간격 또는 관수의 상태를 보면서 투약 하십시요.보충 투입은 초기 투입양에 1/3정도 비율로 투입하거나 현장 여건에 따라서 증량 하십시요.만일 녹조 발생초기 시점이 3일 이상 경과하여 물위에 폐인트를 뿌려 놓은듯이 이미 녹조의 발생이 완전 진행이 되었을 경우에 약품을 처음 투입시는 관수량 1TON 당 약품을 0.5LT 정도로투입하시고 3주후나 상태에 따라서 약품을 초기 투입량에 1/3 또는 2/3 정도 보충 투입 히십시요.일반적으로 한번 녹조가 발생된 장소는 녹조의 발생 빈도가 점점 많아지고 그 상태도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초기 약품 처리가 좋으며 수온이 23℃가 되기전에 사전에 약품 투입하심이 보다 효과적 입니다.이러한 경우에도 물이 새로 유입 되고 있을시는 신규 유입 관수량 1TON 당 0.2LT 씩 보충 하여야됩니다. 또한 녹조와 이끼가 혼합하여 발생되는 장소에서는 별도로 당사의 연구진에 사전 검토후약품 처리 하심이 바람직 합니다.당사의 신개발 제품은 생존하는 고기와 미생물은 절대적으로 보존 하면서 녹조만을 처리 하기때문에 사용 하심에 보다 안전하며 오히려 고기의 소화 기능을 활성화 주는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당사의 실험 결과 투약후 3~4일이 경과후 녹조 현상이 현저하게 감소함을 볼수있었으며 초기 투입함이 보다 경제적이고 약품에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관찰 할수 있었습니다.

 

 

★ 스타폴리-4000엘 

 

★경기 골프장에서 녹조제거 시험 결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