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관지 천식 - 가슴이 답답합니다 - 건강 상식 자가진단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건강 상식 자가진단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 ☆ 기관지 천식
기관지
선천성천식 수지요법 ☜ 클릭
천식에는 기관지천식,심장성, 신경성, 위장성, 자극성, 중독성, 반사성 등이 있는 데,
기관지가 경련을 하듯 수축되면서 발작적으로 특유한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질병.
숨을 쉴 때에는 그르렁그르렁 하는 소리가나며, 발작이 일어나는 증상은 몇 시간에서 때로는 1개월 그 이상 지속되는 사람도 있다. 매년 아니면 1년에 몇 차례든가 주기적으로 나타나지만 그 기간이 경과하면 거짓말같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숨쉬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여 누워 있지 못하고, 등을 벽에 기대거나 이불을 둥글게 해서 끌어안고 있게 된다.
얼굴이 붓고, 입술이 보라색이 된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헐떡거림, 숨을 내쉴때 씩씩거리는 소리가 남 , 기침, 밤에 특히 심하며 가래가 약간 나옴, 호흡 곤란, 목의 근육이 조이는 느낌, 앉았다가 일어설때 호흡곤란이 갑자기 일어난다.
심해지면 피부가 푸르스름해지고, 심한 피로, 숨쉴때 소리가 남, 말을 잘 못함, 불안, 혼란 등의 정신적인 변화
천식은 찬 공기를 쐬면 기도가 수축돼서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천식 환자의 10% 정도는 아스피린 민감성을 가지고 있다.
자칫 감기로 오인하고 아스피린을 먹을 경우 발작,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근본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 바람이 닥쳐오면 건강한 사람들도 먼지가루 때문에 코나 목, 입안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재채기와 가려움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황사는 천식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천식은 어린 아기나 노인들에게 많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자극성 물질 때문에 기도에 염증이 생겨 좁아지는 바람에 숨쉬기가 힘들고 발작적인 기침이 나는 질환이다.
전문의들은 황사가 천식 증상을 악화 시킬수 있는 만큼, 외출을 삼가하고 가급적 실내에 머물것을 권고한다.
고등어, 청어, 연어같은 기름이 많은 생선을 자주 먹으면 천식 증세가 나타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기침 감기,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 배즙 ㆍ
♠ 질경이 ☜ 클릭: 질경이의 주성분인 '프랜타긴'은 부작용이 없는 기침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천식으로 호흡곤란이 올 때 : 배 ☜ 클릭
♠ 지렁이는 천식의 특효약이다. : 지렁이☜ 클릭ㆍ 개구리 ☜ 클릭ㆍ
♠ 풍한으로 기침이 나며 가래가 성하거나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맥이 부실한 데,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ㆍ 기관지 천식 ㆍ 폐결핵등에는 : 귤껍질(진피) ☜ 클릭
호두☜ 클릭 ㆍ 살구씨☜ 클릭 ㆍ 은행☜ 클릭 ㆍ 도라지(길경) ☜ 클릭ㆍ 마 ☜ 클릭ㆍ 마늘(대산) ☜ 클릭ㆍ 연근 ☜ 클릭ㆍ 무(나복) ☜ 클릭ㆍ 마황 ☜ 클릭ㆍ
수세미 ☜ 클릭ㆍ 더덕(사삼) ☜ 클릭ㆍ 삽주뿌리(백출) ☜ 클릭ㆍ 참외 ☜ 클릭ㆍ
천궁ㆍ☜ 클릭
무, 식물섬유, 된장국, 마늘, 꿀, 물엿 등은 약이 된다.
× × × 금기 : 천식에 독이 되는 음식. 불가피 먹게 될 경우에는 소량으로 먹는다.
짠 음식, 동물선 지방, 죽순, 생강, 신맛이 많은 과일, 고사리, 계란, 지방이 많은 육류나 어류, 가지, 토란, 고구마, 시금치, 청량 음료, 설탕류, 초를 사용한 요리.
- 대기오염 : 온갖 질환을 몰고다니는 대기오염을 조심해야한다.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먼지, 매연, 분진, 오존, 이산화질소, 등의 대기오염물질 증가에 따라 인체의 알레르기반응을 악화시키는 유발물질로 작용하게 된다.
- 담배연기 : 담배연기는 강한 자극효과로 기관지 수축을 일으키므로 천식환자와 그 가족들은 금연.
- 냄새 : 스프레이, 페인트, 니스, 메뉴키어 제거제, 향수 등도 천식 발작이 유발될 수 있다.
- 기후변화 : 기온, 기압, 습도 등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갑자기 찬공기를 맞으면 천식발작이 일어날 수 있고, 날씨가 흐리거나, 습기가 많은 날 심해질 수 있으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난다.
- 감기 : 기관지 점막에 존재하는 상피세포를 손상시켜서 기도의 과민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천식 발작을 유발한다.
- 운동 : 찬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운동 등은 기도와 수분과 온기가 소실되면서 운동 후에 기관지 수축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다.
- 약물 : 기관지천식환자의 5 ~ 10%에서는 아스피린이나 이와 유사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경우에도 천식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 부비동염과 코의 물혹을 함께 갖고 있는 천식환자들에서 40% 이상에서 천식발작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 심리적 요인 : 시험기간, 직장 내 갈등 등 스트레스는 천식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심적인 여유를 갖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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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욕탕법 ☜ 클릭
- 기관지천식에는 물 온도를 43℃ 를 유지시켜 30분 동안 손과 발을 다 담근다.
- ♣ 대시호탕
- 상복부가 팽만하고 구토가 중지되지 않으며 흉협고만이 뚜렷하고 변비가 있을 때 쓴다.
- 시호 16g, 황금 ㆍ 작약 각 10g, 대황 8g, 기실 6g, 반하 4g에다 색강 5편과 조 2매를 넣고 달인다.
- ♣ 반하후박탕
- 목구멍에 무었이 걸리고 막힌 것 같은 감을 느끼며 토하려고 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고 해도 내려가지 않는 기관의 경련성 협착을 다스리면 천식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런 증상있을 때 쓴다.
- 반하 6g, 복령 5g, 후박 3g, 소엽 2g, 생강 1g을 600ml의 물을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100ml씩 3회로 나눠 먹는다.
- ♣ 대시호탕과 반하후박탕의 합방
- 상복부가 부어있고 손가락으로 눌러 보면 단단한 저항감을 촉진함과 동시에 통증을 자각하고, 체격은 좋은 편이며 비만형에 목이 짧고 흉협고만, 변비 경향이 있는 형의 경우에 쓴다.
- ♣ 소시호탕 과 반하후박탕의 합방
- 명치에서 옆구리에 걸쳐 가벼운 압통이 있고, 위장과 간장은 약간 약하지만 변비가 없고, 체격과 체력이 중간 정도이고 키도 중간 정도인 사람에게 슨다.
- 시호 12g, 황금 8g, 인삼 ㆍ 반하 각 4g, 감초 2g을 1첩으로 하여 생강 3편과 조 2매를 넣고 달인다.
- ♣ 소청룡탕
- 열과 기침이 심하고 목에서 가르랑거리는 소리가 나며, 거품 같은 가래가래가 나올 때. 콜록거릴 때 좌우의 복직근이 당기고 위 부분을 두드리면 출렁출렁 물소리가 날 때 쓴다.
- 마황 ㆍ 백작약 ㆍ 오미자 ㆍ 반하제 각 6g, 세신 ㆍ 건강 ㆍ 계피 ㆍ 감초적 각 4g을 달인다.
- ♣ 맥문동탕
- 목이 근질근질하고 발작이 일어나면 얼굴이 새빨갛게 되도록 기침이 나며, 목에서 쉐쉐하는 소리가 나 괴로울 때 쓴다.
- 맥문동 10g, 귤껍질 ㆍ 흰삽주 ㆍ 백복령 ㆍ 반하 ㆍ 갱미 각 5g, 대조 3g, 인삼 ㆍ 감초 각 2g,을 600ml의 물을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100ml씩 3회로 나눠 먹는다.
기관지를 자극하는 악화요인
▲탈수 상태에서는 폐 조직이 매우 취약해진다. 폐 속의 기낭은 그 벽이 아주 얇으며, 언제나 습기를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물이 필요하다. 또한 기낭을 통한 끊임없는 공기의 흐름 역시 기낭 내벽의 유효 수분을 증발시킨다. 기류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이들 조직 내의 유효수분 양을 감소시키며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폐를 통과하는 기류에 대해 장애를 일으키는 천식의 근본 원인이다.
● 새 천식 치료법 개발 :
● 흡연 가정 어린이 천식 위험 높아
● 흡연, 천식 주범...비흡연자보다 5배 :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천식에 걸릴 가능성은 비흡연자에 비해 5배 가까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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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 `알레르기 도미노` 를 막아라 :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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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헝가리 천식동굴요법 등 첨단치료법 가벼운 기침, 감기정도로 간과되고 있는 천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천식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소개함으로써 천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킨다.
★ 천식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다반사!!! 생생건강테크에서 만성질환 천식의 원인과 치료법을 공개합니다!!!!
★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 천식환자도 늘어 ☜ 클릭
그래도 아직은 기름값 생각에 경유차를 타지만 이것저것 맘에 걸리는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특히 경유차가 내뿜는 미세먼지 때문에 천식환자가 늘고 있는데,
내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 천식에 대한 일곱가지 오해 ☜ 클릭
현재 지구촌의 3억명 가량이 천식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민 10명 중 1명은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식’의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그냥 방치해두기 쉽다는 것... 심각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천식’ 제7회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천식’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 마련한다.
★ 천식,월경불순과 연관있다 ☜ 클릭
노르웨이 베르겐에 있는 하우케란트 병원의 C. 스바네스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흉부' 6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멘스가 불규칙한 여성일수록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발생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 운동성 천식엔 저염식 좋아 ☜ 클릭
운동성 천식 환자들에게 저염식이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천식, 뇌졸중 위험요인
천식은 심혈관위험과는 관계가 없지만 뇌졸중의 위험요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감기와 헷갈리는 영유아 천식 이럴 땐 의심을 ☜ 클릭
영.유아 천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발견이 늦다는 것. 감기로 알고 방치하다가 기관지염을 앓고, 이 염증이 만성화돼 천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 괴로운 천식, 치료할 수 있다 ☜ 클릭
오늘은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님을 모시고 ‘천식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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