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류 유충
나방류 유충
농약을 쓰지 않는 양배추나 배추를 재배하고 싶지만 청벌레에는 항상 고생하고 있다.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시트로네라의 진액을 함유한 목질팰릿
시트로네라는 스리랑카 같은 곳에 자생하는 허-브로 예부터
현지 사람들은 쟝글에 들어 갈 때에 몸에 시트로네라에서 추출한 오일을 바르고 벌레를 쫓는데 활용하였다. 그 방충기피효과는 200이상이 되는
벌레에 대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사람에게는 기분을 리랙스시키거나 피부를 연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ㆍ 배추밭에서도 청벌레 벼룩입벌레 발생이 없었다고 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가정 텃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살포시험을 의뢰한 분들로부터「사용법이 간단」「레몬보다 좋은 향이 나 퇴비 같은 냄새도 없앤다」「흙에 돌아가므로 그대로 뿌려 놓으면 된다」「정말로 나방류 같은 벌레가 오지 못 한다」등의 감상이 왔다. 방충기피효과가 확실히 높고 기타 메릿트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허-브팰릿의 구체적인 사용법과 특징은 아래와 같다. ① 정식때 부터 시용하면 효과가 높다. 양배추 배추 같은 포기 주위에 포기에서 5cm정도 떨어져 한포기에 4~6알정도 뿌린다. ② 효과 지속기간은 약 30일이다. 기상에 의해 예를 들어 큰비나 태풍 같은 것이 계속되면 효과가 떠러 질 때도 있다. ③ 딸기나 하우스재배 토마토와 같이 꿀벌이나 호박벌 같은 곤충을 매개로 수분하는 작물에 쓰면 결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작년 10월24일 허-브 팰릿은 「제32회 躍進이와데 산업제전 특산품 콘클-」에서 岩手縣산업문역진흥회 회장상을 받은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