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질산을 전부 측정해 보았다
무의 질산을 전부 측정해 보았다 ---웃거름을 주는 편이 낮았다 現代農業 2002 10 144p 三上 幸一
내가 들어 간 저 농약재배그릅인「味菜연구회」에서는 작년 1년에 무의 질산농도와 당도를 조사해 보았다. 재작년의 결과에서 작년 웃거름을 연구해 본 결과 생각이상의 수치가 나와 친구의 의견도 들어가면서 소개하겠다. 일반적으로 유기질비료 주체로 재배하면 영양가가 높고 선도유지가 좋은 채소로 자란다고 한다. 너무 높으면 건강 면에 영향이 있다고 하는 질산농도도 유기에서는 낮다고 생각된다. 또 최근에는 당도가 높은 채소를 좋아 한다. 그래서 실제로 재배방법과 질산농도나 당도 관계를 조사하게 되었다. 분석에는 神奈川縣농업종합연구소 三浦시험장의 岡本 씨의 협력을 얻었다.
질산은 나쁜 놈인가? 질산에 대해서는 분석 전에 岡本 씨로 부터 이런 설명을 들었다. ① 질산량 분석은 출하 물에서 재는 예는 적다(생육진단으로 특히 하우스재배 과채류에서의 웃거름 목표에 입속의 농도를 재는 시험이 였다). ② 노지재배에서 질산 값은 기상 변화로 크게 달라진다. 또 유기질비료와 무기질비료에서는 질산 값의 차이는 나오지 않는다. ③ 질산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해 왔으나 식물 생육에 필요한 성분으로 체내에서 암모니아나 아미노산 단백질로 바뀌어 식물체를 만든다. ④ 입이 건전하게 작용하면 질산은 낮아진다. 또 잘 자라지 않고 시간이 걸리면 높아진다. 무의 질산 값은 몇 ppm이 좋다고 하지만 확실히는 말하지 못한다.「100ppm이하라면 충분하게 낮아 아무턴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최근 2년간의 결과에서 말한다면 800ppm 전후를 목표하는 것이 적정 값일까).
입이 황화된 것은 질산 값이 높다 아무턴 한번 조사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2.000년 12월부터 재배 력에 넣어 2L급 무를 조사해 보았다(2000년 1월의 것은 영양성분인 바이타민도 재어 보았다). 예로 味菜재배시의 시비는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유기질비료로 밑거름이 주체이다. 정규적 재배 시비는 각자가 다르다. 그 결과 질산 값은 味菜재배와 정규재배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 범위에서는 아니라는 것이다(표 1). 어느 쪽도 시비 기준이 결정되었다고는 말하지 못하나 이 때에는 경향을 보는 것으로 그친다. 당도와 질산 관계에서는 당도가 높으면 질산이 낮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년내의 것 보다 1~3월의 것이 당도가 높고 단순하게 추위에 노출되면 당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 품종이나 재배방법에 의한 차이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큰 성과는 얻지 못한 것 같이 보이나 나에게는 두 가지 아주 정신이 쓰이는 일이 있다. 하나는 No8의 정규재배인「후유로 우라」가 질산 값은 낮고 요소를 쓰는 점이다. 본인에게 들으면 12월 20일에 요소 10kg와 황산고토 10kg를 웃거름인 것 같다. 질소성분이 높은 요소를 웃거름으로 주면 질산 값이 높아지고 말아 왜 낮은 값일까? 또 한 가지는 나의 3월 수확 味菜재배의「후유미네」(표에는 없음)이다. 이것은 입이 황화된 것으로 흙 속의 질소를 낭비 흡수하고 질산도 낮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질산은 1.000ppm을 넘었다. 무 생육이 약하면 질산 값은 높아지나? 또 무가 약해지면 요소 웃거름이 유효할까? 그런 의문을 갖거나 우리들의 이메이지를 제멋대로 좋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반대라는 것을 알게 되어 또 다시 조사하기로 하였다.
味菜의 무 재배에서는 살충제 사용은 세 번 이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시비에 대해서는 2.001년부터 화성비료는 질소를 50%로 줄여 설계하기로 하였다(뒤에 설명). 나는 그때까지 감 농약 기준을 밝히기 위한 방법으로 매년 골치를 썩혀 시비에 대해서는 뒤로 돌렸다. 오히려 유기질비료를 쓰고 씨고자리파리 같은 벌레의 해가 나오기도 하여 유기질비료를 밑거름과 웃거름을 포함하여 시비할까 생각하였다.「유기(有機)는 유기(勇氣)가 아니다」(역자 주: 일본 말로는 有機와 勇氣의 발음이 같다)라고 말하는 종묘회사 직원도 있었다. 그런 이유로 나는 석회질소가 들은 비료를 충해회피가 되지 않을까 하면서 쓰고 유기질비료에 대해서는 다만 별로 쓰지 않았다. 혹시 밑거름에 유기질을 주체로 준다고 하면 파종 시에 입제(침투이행성이 아닌 타입)을 뿌리고 저온기 비효와 충해 근심에서 웃거름은 화성으로 한다는 것이 무리가 없는 생각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화성질소 50% 줄였지만 2.000년도 三浦시 농협에서 감 농약 감 화학비료를 위해 무 시비기준을 결정하였다. 영농부 사람들이나 실제 그 기준으로 재배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시비의 중대성을 알게 되었다. 그곳의 말 내용은 이렇다. 「작물이 자라는 조건으로 시비는 심대한 영향을 준다. 병해충 발생에도 크게 관계되어 있다. 작물이 필요로 할 때에 필요한 성분을 필요량 있는 상태로 해야 된다」 「화성질소를 줄이는 방법으로 유기질로 바꾸는 것만으로 최근에는 효율이 좋게 흡수되고 유실되기 어려운 모양의 비료비율을 고려한 화성을 쓰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요소와 CDU의 비율에 의해 네 가지 타입이 농협에 있다」 「입이 황화되고 마는 것은 고토결핍이다. 지금까지는 그것을 비료가 떨어진다고 생각되어 NK화성 웃거름으로 대응해 오더라도 이들로부터는 황산고토 웃거름이나 밑거름으로 고토가 들은 배합비료를 쓰는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그런 말에서 내 2001년 시비는 감 농약 감 화학비료 시비설계(밑거름은 유기질비료주체로 웃거름은 저도화성이나 황산고토를 쓴다)를 기초로 전회의 분석에 주의하게 된 두 가지 점(생육이 약해졌을 때의 요소웃거름)을 머리에 두고 무 재배를 시작하는 것이다.
2.000년과 2.001년의 생육패턴-은 전혀 다르다. 2.000년은 三浦에서도 눈이 오는 해였지만 2001년은 완전히 따뜻한 겨울로 10 11월도 적당하게 비가 오고 그것이 12월 1월 중순까지 계속되었다. 전부가 너무나 잘 자라 웃거름은 12월 이후에 생각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따뜻한 겨울부터 비료를 잘 흡수하여 유실도 많은 것은 아닐까하고 반대로 비료분이 떨어지는 것이 근심이 되었다. 이미 저도화성을 두 번 웃거름을 주었지만 금년 1월 16일 비가 오기 전에 세 번째 웃거름을 주었다.
N0 ㎎/100g 2 3 4 5 6 7 B 味菜 후유우라 9/26
5.4 505 6.76 퇴비2톤 EM건토 EM세라믹스
π화CEU(1153) D 味菜 후유우라
9.26 5.2 482 6.95 앞구루 매리골-드 π화퇴비 π화CDU(1911g) E 味菜 T-424 9/20 F 味菜 T-424
9/25 4.8 4.6 992 642 4.85 5.30 EM펠렡 묘광1호Rπ화CDU(1238g) EM건토 π화CDU(1266g) 9 10 11 12 13 I 정규 내병총태 9/22 J 정규 MKR103 9/25 K 정규 T-424 불명 품종검토회 T-424 9/22 4.7 4.3 4.6 4.8 1208 1134 1445 1064 5.14 4.51 5.54 5.41 (1401g) (1595g) (1415g) SA-1 부식인 팜-앗슈 하이베스트 굴껍질
말칭서-포-트(1550g) 정규의 평균
총 평균 4.8 4.9 1049 895 5.20 5.37
◎ 단지 이 해에는 더 유기 비율이 높은 아지사이재배와 정규재배로 질산 값이 확실하게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그 뒤 겨우 겨울 같은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고 2월 하순 봄 계통의 무 출하가 시작될 때가 되어 가는 곳마다 입이 황화되었다. 그것도 1주정도 안에 진행되었다. 서둘러 웃거름을 주어도 저온과 건조로 듣지 않고 여간해서 무는 회복되지 않았다. 약해진 입에 흑반세균병이 무속까지 들어 간 것이 생겼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내 무는 세 번째로 웃거름이 들었지만 좋은 입색인 채로 수확기에 들어갔다.
2.002년 3월12일 분석 아지사이무의 당도와 질산농도(3월수확)
% ppm
(웃거름2 웃거름3) 아오이3호 40kg L 아지사이 후유미네 10/6 M 아지사이하루쯔마리 9/29 D 아지사이 하루쯔마리 9/29 5.0 5.0 5.2 818 621 444 (웃거름)CDU20kg
G 정규 고모레비 10/4 N 정규 후유미네 10/3 천엽현산 시판품
4.4 4.2 5.0 1894 728 1257 (웃거름) PK화성 50kg (웃거름2) CDU40kg (웃거름3) CDU50kg (,밑거름) 오-레를 40kg (웃거름1) 엠코-트80kg (웃거름2)
NK20kg 정규 평균 총 평균 4.5 4.9 1321 851
◎ 아오이2 3 호는 고토가 들은 저도화성이다. 웃거름을 주면 질산은 낮았다 그 분석결과가 표 2의 No1~4이다. 질산은 어느 것이나 낮은 값이 였다! No8도 낮았지만 이것은「봄 양배추간작」으로 11월에 무 사이에 봄 양배추를 정식한 곳이다. 양배추 비료가 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No9 10이 높은 것은 질소과잉은 아닐까 생각되었다. 본인도 전해에 잘 자라지 않아 대부분 많이 시비했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하게 자라면 질산은 낮다 2년 동안의 시험이지만「건강하게 자란 무는 질산 값이 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다. 화성질소가 나뿌고 유기이기 때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아무턴 무가 비료분이 떨어지던가 비료분이 많아 타는 등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면 질산은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무가 약한 동안에 서둘러 요소 웃거름을 주어도 건전한 생육에는 필요한 때도 있는것 같다. 내 웃거름 목표(12얼~2월 수확용)는 오랫동안 듣는 타입인 저도화성은 수확 한달 전 황산고토는 수확 3주전 요소는 서둘러 무가 약해진 때에 준다. 질산이라는 것은 아직 잘 모르지만 사람에서 말하는 체지방에 해당된다고 할 것 같다. 건강을 측정하는 바로메터-의 한 가지로 보면 별로 많은 값은 작물에도 먹는 사람에게도 좋지 못하다고 할 것 같다. 건전한 식생활(시비)와 적당한 운동(환경)이 동물이나 식물에도 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도의 분석에서는 웃거름시험 항목도 넣을 예정이다. 질산분석이 좋은 무 재배의 길이 될 것 같다. 질산분석에 승산이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이 분석이 칭찬받을 날을 꿈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