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온 약광하에서 생육이 잘 되며 뿌리의 비대가 우수할 것 |
○ |
추대가 안정되어 있는 만추대성 품종 |
○ |
초형은 입성이며, 엽장이 짧고 엽수가 적어서 수광율이 높을 것 |
○ |
근피가 깨끗하고 기근, 열근 발생이 적을 것 |
○ |
육질이 치밀해서 수송성이 강하고 수송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할 것 |
○ |
하우스 내부가 고온이 되더라도 견디는 힘이 강하여 뿌리비대가 잘되며 육 질이 깨끗하고, 바람들이가 안정되어 수확기간의 폭이 넓을
것 |
○ |
무의 균일도가 높으며 시장 기호성이 높을 것 |
○ |
내병성이 강한 품종 | |
|
○ |
만추대성으로 불시추대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품종 |
○ |
저온기에 뿌리 비대가 우수한 것 |
○ |
근피가 곱고 매끈하며, 기근, 열근이 적을 것 |
○ |
생육후기 즉 뿌리 비대기에 강우 또는 관수로 과다한 수분이 공급되었을 때 열근발생이 적을 것 |
○ |
육질이 치밀하고 맛이 좋으며 바람들이가 안정된 것 |
○ |
수확기의 폭이 넓어서 시장 가격 변동에 여유가 있어 다소 적응할 수 있는 품종 |
○ |
내병성이 강한 품종 |
○ |
봄노지재배시 추대에 의한 상품 가치가 떨어지므로 추대에 강한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해서 재배해야 한다(좌 : 만추대성 품종, 우 : 추대에
약한 품종) | |
|
○ |
추대가 늦고 연부병, 내서성, 내습성이 강한 품종 |
○ |
여름 해안재배용 무도 연부병과 적심, 흑심증상이 강하고 고온장일에서도 불 시 추대가 되지 않는 품종 |
○ |
고랭지에서 6~7월에 파종하는 경우에는 일장에 둔한 품종 |
○ |
육질이 치밀하고 맛이 좋으며 바람들이가 늦은 품종 |
○ |
열근 및 기근발생이 적어서 시장성이 높을 것 |
○ |
고랭지 여름무 재배시 장일조건과 강광에 의해서 추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대에 둔감한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한다.
| |
|
|
가을 적기에 파종하였다가 이듬해 2~4월 사이에 출하하는 무로서 육질이 치밀하고 바람들이가 늦은
품종을 선택한다.
|
|
|
8월에 파종하여 가을에 수확하여 연내에 사용하거나 김치용으로 이용하는 무도 육질이 딱딱한 것보다는
맛이 있고 매운맛이 적은 품종을 택한다.
|
|
저온 단일하에서는 비대가 빠르고 내한성이 강하며 수확기가 지나더라도 바람들이 및 추대가 늦은
품종이 좋다.
|
|
농촌진흥청. 1995. 일반채소재배. __________. 1990. 채소재배. 조영환 외.
1995.무ㆍ배추 경쟁력 있는 기술과 경영. 농민신문사. 표현구 외.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