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무

[스크랩] 나무의 생명력

여주&토야 2007. 2. 20. 01:13
      나무를 가로로 볼 때 나무의 겉에 해당하는 변재[邊材]와 속에 해당하는 심재[心材] 그리고 한 가운데의 수[髓]로 되어 있다. 변재 부위에 관다발이 있고 거기에 물관[목부] 형성층 체관[체부]이 존재한다. 나무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은 심재부위가 힘을 받쳐 주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
출처 : 풀나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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