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있었으며,사형의 날만을 기다리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죄인이었습니다. 선이라곤 전혀 찾아 볼수 없었던 한사람.
그는 감옥에 있었으며,사형의 날만을 기다리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죄인이었습니다. 선이라곤 전혀 찾아 볼수 없었던 한사람.
근데 그에게 아주 이상한 이야기가 들려 졌습니다.
어떤 다른 한사람의 사랑의 이야기..
그 다른 한 사람이 자신을 대신하여 사형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그는 감옥에 있었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지만 그 한사람의 사랑을 증거 하고만 싶었습니다. 자신을 대신하여
어떤 다른 한사람의 사랑의 이야기..
그 다른 한 사람이 자신을 대신하여 사형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그는 감옥에 있었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지만 그 한사람의 사랑을 증거 하고만 싶었습니다. 자신을 대신하여
죽은이의 사랑을..
주위를 살펴 봅니다. 단지 한장의 종이와 숱덩이... 그리곤 지푸라기와 풀잎들... 그게 모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열심히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즐겁게 만들었으며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이젠 책이 다 되었습니다.
열심히 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즐겁게 만들었으며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이젠 책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주 자유로운 한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만든 한권의 책을 그곳에 가지런히 두고는 아주 즐거이 그 감옥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만든 한권의 책을 그곳에 가지런히 두고는 아주 즐거이 그 감옥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꿈을 가지고...
그가 떠나간 자리엔 글자가 한자도 없는 책이 한권 놓여져 있었습니다.
아주 가지런히...
참으로 한자의 글씨도 없었지만... 그 책속엔 진리가 있었습니다.
아주 가지런히...
참으로 한자의 글씨도 없었지만... 그 책속엔 진리가 있었습니다.
우리앞에 그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
그
이제 설명 해 드릴께요 | |
이 색(검은색)은 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 하십니다. 죄때문에 이 세상에 모든 아픔과 걱정과 슬픔이 생겼지요. 죄가 모든 좋은 것을 망쳐 놨어요. 그런데 죄가 뭘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못한 것은 다 죄예요. 남의 것을 훔치거나 남을 미워하는 마음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롬 3:23)고 하셨어요. 모든 사람은 몇 사람이죠? 전부 다란 뜻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죄를 짓고 그냥 죽으면 예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죄를 없앨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어느것도 우리죄를 없앨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셔서 죄를 없애는 길을 마련해 주셨어요. | |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의 착한 행실로는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하늘 나라에서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 예수님은 나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 벌받아 십자가에 죽으셨어요.(사 55:6) 죄 없으신 예수님을 나쁜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자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서 피가 흘러 내렸어요. 가시로 만든 모자를 씌워 예수님의 이마에서도 피가 흘렀고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도 피가 흘렀어요. 예수님이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곤 돌아가셨어요. 예수님이 우리죄를 없애기 위해 더 하실 일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우리를 대신해서 벌 받으실 때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요일1:7) 이 색은(빨간색)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근데 예수님은 영영 죽어 버리신걸까요? |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후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신 후에 구름을 타고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어요. 지금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며 이 이야기를 듣는 이들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있어요.(계8:20)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셔들이면 죄를 깨끗이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름답고 행복한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살수 있어요(요 1:13,3:26)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이것은 사랑의 선물이예요. 자신의 목숨을 대신한 사랑... 그건 예수님의 사랑이었어요.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시며 말씀하고 계십니다. "00야 내가 지금 네 맘속에 들어가고 싶구나. 들어가도 되겠니?" 라고..
지금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싶은 분은 이렇게 고백하세요. "예수님, 나는 죄를 지었어요. 예수님께서 내대신 죽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들어 오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신이에게 죄가 깨끗이 용서된 것을 이 색이(흰색) 말해주고 있습니다. | |
이 색은(초록색) 새생명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풀과 나무의 색깔과 같죠? 이 색은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들인 이가 매일매일 어떻게 자랄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어요. 죽은 나무나 풀이 자라지 못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셔들이지 않은이는 하늘나라 생명이 없으므로 자라지 못해요. 예수님 모시어 영생이 있는이는 갓난 아이가 젖을 먹듯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해야 잘 자라죠 (베전 2:2) 또 숨을 쉬듯 항상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예수님께 기도하고 (살전5:17)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롬10:13~14) 내 몸과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고 (롬12:1~2)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우리의 속사람이 자라나요. 그러면 하늘 나라에서 상을 받게 돼요. | |
마지막 색인 금색입니다. 이 색은 온통 맑은 금으로 되어 있는 아주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생이나 슬픔, 아픔이나 죽음이 없는 아주 행복한 곳.. 하나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하늘나라를 만드시고는 (요 14:13)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직까지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 듣기만 좋습니다. |
책을 볼수 있는 눈과 그 책을 통하여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주님의 사랑을.. 그리곤 주님 오실때를 기다리면서...
우리에게 나타난 주님의 사랑을.. 그리곤 주님 오실때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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