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를 꺽고 베고해서 몇짐씩 칡끈으로 동여매서 어깨등짐으로 매고 산을 내려온다.요즈음은 지게 대신 등짐으로 대신하는데 여기에 신비감이 있다.대게 사람들은 옻에 대한 나쁜 선입감이있다.해서 옻이라는 말만 해도 옻이 오르는 사람도있다.사람에 따라 정말 다르게 나타나는것이 그러한것 같다.
어깨죽지에 올리고 등짐을 지면 같은 양이면 옻나무는 덜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이것은 옻나무가 여느 나무보다 가볍기에 그러할지도 모른다.그런데 결정적인것은 옻나무를 진 등이그리고 어깨가 너무나 조용하고 편안해지면서 순간 옻나무를 어깨에 매고있어도 무게를 못느낄 정도로 옻나무를 몸에 밀착시킨곳은 참 시원스러웠다는 것이다.
옻에는 원적외선을 쏟아낸다고 한다.황토도 원적외선을 방출하는데.무겁고 힘든일 뒤에 군불을 넣고 하루밤 자고나면 근육 뭉친곳이 풀리고 피로가 사라지는게 이 원적외선때문이다.이 원적외선은 항암효고가 있다고들 여기저기서 정보를 주지 않는가.옻에는 바이오성 물질도 나온다고 한다.옻방에서자고나면 피로가 풀리고 감기도 낫는다고 한다.더구나 몸에 아픈 부위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때문인지 옻나무를 등에 대고 있는 순간이 참 시원하고 편안스러웠다.다행인지 어깨나 등에 지고 있을 동안에도 어느 한곳도 아픈데가 없었다.강력한 이런 원적외선이 있기에 우리들에게 훌륭한 약으로 오랜옛날부터 내려온것 같다
.특히 옻은 부패를 한지 않는다고 하는데 밥을 옻그릇에 퍼놓아도 일반 밥그릇보담도 오랜시간 썩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음식의 나쁜 기까지도 없애준다고 한다 .
옻에는 은은한 살구향이 나오며 더구나 나쁜 악취를 없애는데도 탁월한 효능이있다고 한다.그래서 맑고 깨끗한 머리상태를 만들어 준다고한다.
옻은 역사이전 부터 이용되어왔다.옻칠된 제기가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발굴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또 그 제기속에 단겼던 밤송이가 썩지않고 그대로 발굴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되는가.
옻이라는 한자가 "칠漆"이라는 글을 쓰는데, 페인트로 바르는 걸 칠한다고 하는게 옻을 바른다는데 기인한다.漆이라는 한자를 분해해보면 삼수변은 물이다.옻액을 이야기하고,나무목은 옻나무를 이야기하고 그아래 사람인변은 사람을 보고하는 말이된다.바르게풀어보면 물기가 있는 옻이라는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 사람을 구한다라는 뜻으로 정리를 할수 있다.작금에 옻이 사람을 구할수있는 마지막 물질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풀면 풀수록 신비하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하고 존귀한 옻나무,그러나 아무나 먹기가 힘드니까 십여년을 실험끝에 드디어 옻을 먹어온 옻사슴이 옻녹용을 만들어 내는 날이되었다.옻녹용은 누구나 먹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화학적으로 결합시킨게 아니라 동물을 통한 이로운것만 사람이 이용하기에 너무나 값지고 귀한것이다.
옻나무를 한다고 옻나무곁에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하고 가볍다.옻나무 등짐을 지고 있어도 무거운줄 모르고 편안히 서있다는게 어쩌면 마술같은 이야기이다.
윗글가운데 몇군데는 "나는 조선의 옻칠쟁이다."라는 존경하는 전 용복 선생님의 내용도 함께 했습니다. checkContent()
어깨죽지에 올리고 등짐을 지면 같은 양이면 옻나무는 덜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이것은 옻나무가 여느 나무보다 가볍기에 그러할지도 모른다.그런데 결정적인것은 옻나무를 진 등이그리고 어깨가 너무나 조용하고 편안해지면서 순간 옻나무를 어깨에 매고있어도 무게를 못느낄 정도로 옻나무를 몸에 밀착시킨곳은 참 시원스러웠다는 것이다.
옻에는 원적외선을 쏟아낸다고 한다.황토도 원적외선을 방출하는데.무겁고 힘든일 뒤에 군불을 넣고 하루밤 자고나면 근육 뭉친곳이 풀리고 피로가 사라지는게 이 원적외선때문이다.이 원적외선은 항암효고가 있다고들 여기저기서 정보를 주지 않는가.옻에는 바이오성 물질도 나온다고 한다.옻방에서자고나면 피로가 풀리고 감기도 낫는다고 한다.더구나 몸에 아픈 부위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때문인지 옻나무를 등에 대고 있는 순간이 참 시원하고 편안스러웠다.다행인지 어깨나 등에 지고 있을 동안에도 어느 한곳도 아픈데가 없었다.강력한 이런 원적외선이 있기에 우리들에게 훌륭한 약으로 오랜옛날부터 내려온것 같다
.특히 옻은 부패를 한지 않는다고 하는데 밥을 옻그릇에 퍼놓아도 일반 밥그릇보담도 오랜시간 썩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음식의 나쁜 기까지도 없애준다고 한다 .
옻에는 은은한 살구향이 나오며 더구나 나쁜 악취를 없애는데도 탁월한 효능이있다고 한다.그래서 맑고 깨끗한 머리상태를 만들어 준다고한다.
옻은 역사이전 부터 이용되어왔다.옻칠된 제기가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발굴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또 그 제기속에 단겼던 밤송이가 썩지않고 그대로 발굴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되는가.
옻이라는 한자가 "칠漆"이라는 글을 쓰는데, 페인트로 바르는 걸 칠한다고 하는게 옻을 바른다는데 기인한다.漆이라는 한자를 분해해보면 삼수변은 물이다.옻액을 이야기하고,나무목은 옻나무를 이야기하고 그아래 사람인변은 사람을 보고하는 말이된다.바르게풀어보면 물기가 있는 옻이라는 나무는 (살아있는 나무) 사람을 구한다라는 뜻으로 정리를 할수 있다.작금에 옻이 사람을 구할수있는 마지막 물질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풀면 풀수록 신비하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하고 존귀한 옻나무,그러나 아무나 먹기가 힘드니까 십여년을 실험끝에 드디어 옻을 먹어온 옻사슴이 옻녹용을 만들어 내는 날이되었다.옻녹용은 누구나 먹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화학적으로 결합시킨게 아니라 동물을 통한 이로운것만 사람이 이용하기에 너무나 값지고 귀한것이다.
옻나무를 한다고 옻나무곁에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하고 가볍다.옻나무 등짐을 지고 있어도 무거운줄 모르고 편안히 서있다는게 어쩌면 마술같은 이야기이다.
윗글가운데 몇군데는 "나는 조선의 옻칠쟁이다."라는 존경하는 전 용복 선생님의 내용도 함께 했습니다. check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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