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법

[스크랩] 토마토 재배하기

여주&토야 2010. 4. 23. 11:27

방울 토마토 기르기

 

방울토마토는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하루에 4시간 이상 햇볕을 쬐어야 싱싱하게 열매가 열린다.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강한 햇볕속에 내버려 두면 꽃이 금방 떨어져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품종 준비하기

토마토 품종에는 대과종과 소과종이 있다. 대과종은 보통크기의 토마토를 말하고 소과종은 방울토마토를 말한다. 아이들 창가에 심을 토마토니 소품종이 좋을 듯하다.

 


흙과 화분 준비하기

흙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밭흙이나 정원흙을 준비한다. 그리고 화원에서 구할 수 있는 부엽토와 모래도 준비한다.

 

화분은 깊고 넓은 것으로 준비한다. 토마토의 특성상 뿌리가 양 옆으로 길게 뻗으며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꼭 화분이 아니더라도 나무 상자나 바닥에 구멍을 낸 물통을 쓰면 충분하다.

 


버팀목과 끈 준비하기

토마토를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버팀목과 끈이 필요하다. 긴 나뭇가지나 굵은 철사도 훌륭한 버팀목이 되며 끈은 묶을 수 있는 것이면 어느것이나 상관없다.

 

 

 

 

모종삽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끝이 쉽게 닳지 않도록 두껍고 튼튼한 날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모종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토마토 심기

먼저 화분에 흙을 적당히 담고 모종을 세운 후 주위를 채우는 식으로 나머지 흙을 채운다. 너무 깊게 심으면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하루에 두번 물주기

물뿌리게로 잎의 뒷면에도 물을 뿌려주면 진드기 같은 해충이 쉽게 달라붙지 못한다. 토마토는 특히 물을 많이 먹어 금세 흙이 마를 수 있다. 화분의 흙이 늘 촉촉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꽃이 피기 시작할때 버팀목 세우기

버팀목을 세워 주지 않으면 줄기가 쓰러질 수 있다. 토마토 줄기의 마디 사이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큼의 여유를 두고 버팀목에 묶어준다.

 


곁눈을 따주기

이것은 방울토마토가 한 줄기로 곧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곁눈을 그냥 두면 영양분이 여기저기 제멋대로 뻗어 나가서 좋은 열매을 맺을 수 없다.

 

 

부실한 열매 따내기

방울토마토는 아래에서 7~9 번째 잎사이에 처음 열매가 열리고, 그 위로는 잎 3장마다 열매가 하나씩 열린다. 이 때 열매가 열리는 대로 놔 두지 말고 허약한 열매들은 조금씩 솎아준다. 이것 역시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요령이다.

 


웃거름 주기

열매가 열려 지름 2~3cm 정도 자랐을 때 웃거름을 준다. 방울토마토의 웃거름으로는 화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산과 칼리 성분이 많은 비료가 좋다.

 


수확 하기

2개월 정도 지나면 맛있는 방울토마토를 딸 수 있다.


[출처] 우리의 좋은 친구 식물



 



 

 

 ☞ 토마토

 ☞ 학 명 : Lycopersicon esculentum Mill.
 ☞ 분 류  : 가지과 토마토속
 ☞ 원산지: 중남미
 ☞ 영 명 : tomato
 

 토마토는 남미의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의 고지가 원산지이고 그 지역에서는 유사이전부터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중앙아메리카, 멕시코로 전해졌습니다만 북아메리카까지는 도달하지 아니하였고, 한편으로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전해진 것은 유럽전역에 퍼졌습니다.
 

                                생리와 생태

 ::: 포인트 - 토마토의 태어난 고향환경을 염두에 두십시오. :::

발아적온 : 11∼40℃ 범위에서 발아합니다만 15∼30℃에서 잘 발아하고 최적온도는 25∼30℃입니다.
생육적온 : 주간온도 25℃, 야간온도 18℃정도가 최적온도이고 33℃이상의 고온이나 10℃ 이하가 되면
                생육은 둔화합니다.
광 적응도 : 광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볕들기가 나쁘면 도장, 착화수의 감소, 낙화, 낙뢰가 많아지며
                 감수가 됩니다.
토양적응성 : 부식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약산성에서 약알칼리성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화아분화 : 화아분화는 일장, 온도와의 관련성은 약하고 파종 후 25∼30일의 모에서 일어납니다.
착과습성 : 화아분화 후 통상은 본엽 3매 간격으로 순차분화를 반복합니다만 2매 간격으로 분화하는
                품종도 있습니다.
개화~수확 : 토마토의 꽃은 1일 중 시각을 고르지 않고 개화하고 개화 후 60∼65일로 수확기(완숙) 에
                  달합니다.


                                    재배법

  ◆ 파종

 ::: 포인트 - 종자간격을 충분히 잡아 도장을 방지한다. :::

  터널재배에서는 온상을 이용하고 노지재배에서는 냉상에서 파종을 합니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정식예정 60일쯤 전을 목표로 파종을 합니다. 종자를 구입함에 있어서는 내병성 (복합저항성) 품종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모타로 (桃太郞) T93」「홈모모타로」나 미니토마토에서는 「페페」「코코」등이 좋을 것입니다.

  파종상에 파종하는 경우는 깊이 8㎝정도의 상토에 조간 7∼9㎝, 1㎝정도의 간격으로 정성껏 넣어서 자엽이 완전히 피였을 무렵 너무 배지 않을 정도로 합니다. 파종 후 충분히 관수하여 상온을 28℃ 전후로 관리하여 발아를 재촉합니다. 최근 이식 후의 활착이 좋은 트레이육묘가 주류가 되어가고 있으며 128∼200공 트레이에 파종되고 있습니다.

 ◆ 육묘

 ::: 포인트 - 주야변온으로 화수를 많이 확보합니다(그림 1 참조) :::

  육묘기간중에는 온도와 수분관리가 좋은 모를 만드는 포인트가 됩니다. 파종 후 5∼6일로 발아가 고르게 되면 모상의 야온을 18∼20℃로 내려서 도장을 방지합니다. 물 주기를 제한하여 도장을 방지하는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모 입고병」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임으로 물 주기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 1. 토마토 착과수에 대한 주간온도와 야간온도의 영향

  노지재배용의 육묘는 이식을 1회로 끝마치므로 뿌리가 노화하기 어려운 15㎝정도의 포트를 이용합니다. 육묘상토는 통기성이 좋으면 그다지 비옥하지 않는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잘 건 培土에서는 모가 연약하게 되기 쉽고 화아분화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배토가 없으면 밭의 흙이나 적옥토에 부숙퇴비나 부엽토를 3대 1정도의 비율로 혼합한 촉성상토라도 상관없습니다. 육묘의 추비는 7∼10일 간격으로 500배의 액비를 물주는 대신에 시비하든지 이식 후 모가 바로 선 무렵에 1주당 완효성화학비료 2∼3립을 15∼20일 간격으로 심는 비료로서 심어둡니다.

↑ 본엽 2장때 가식하는 모양

  물 주기는 묘의 상태와 날씨를 고려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오전 중에 끝내고 저녁때는 약간 시드는 기미가 보일 정도로 포트에 수분이 남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육묘 중에 제3화방까지의 화아분화가 완료하고 있습니다. 이 무렵에 극단적인 물 부족이나 저온을 만나게 하면 저위화방에서 기형과, 변형과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병해대책의 하나로서 접목묘의 이용이 효율적입니다. 호접 (그림 2), 삽접, 핀접 등이 있습니다만 수목과 대목의 친화성이 문제이고 관리도 어려우므로 가정원예에서는 접목묘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림 2. 토마토의 접목하는 법 (호접법이 간단하고 확실성이 높다.)

 ◆ 구입묘 고르기

 ::: 포인트 - 한마디로 말하면 튼튼한 모를 :::

  모를 구입하는 경우는
  ① 될 수 있는 대로 커다란 포트에 충분히 用土가 들어 있을 것
  ② 자엽(子葉)이 단단하게 붙어 있을 것
  ③ 절간이 균등하고 줄기의 굵기는 연필정도
  ④ 제1화방의 개화가 시작된 무렵
  ⑤ 포트에서 뽑았을 대 뿌리가 희고 분형근 (盆形根) 이 돌기 시작한 무렵
  ⑥ 병이나 해충피해를 받고 있지 않는 것 등이 좋은 모의 조건이 됩니다.

 ◆ 기비(基肥)- (이랑 만들기)

 ::: 포인트 : 질소비료는 좀 적은 듯이 :::

  토마토는 깊이 뿌리를 뻗으므로 될 수 있는 대로 깊이 갑니다만 그 때 1㎡당 퇴비를 2∼3㎏, 석회고토 100g를 시용합니다. 토마토는 석회결핍에 의한 장해과인 「배꼽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흙의 pH조정을 겸한 석회시용은 중요합니다.

  흙의 pH조정 후 4∼5일 지나고 나서 기비를 시용합니다. 시비량은 1㎡당 성분량으로 질소 10∼15g, 인산 20∼30g, 칼리 15∼20g를 목표로 합니다 (인산은 전량이 기비가 됩니다). 기비에 질소가 너무 많으면 초기 생육이 왕성하게 되어 제1∼제2화방의 낙화를 유인하는 것이 됨으로 기비의 질소는 좀 적은 듯이 하고 추비에서 조정하도록 합니다. 장기에 걸쳐서 비효(肥效)가 지속하는 완효성비료의 경우에는 기비의 시용량을 좀 많게 해둡니다. 시비위치가 얕으면 농도장해를 일으키기 쉬움으로 전 층에 섞어 둡시다.

 ◆ 정식(定植)

 ::: 포인트 : 깊이 심는 것은 금물 :::

  이랑 폭이 100∼110㎝에서는 1조 심기, 180㎝ 정도에서는 2조 심기 어느 것이나 주간 40∼45㎝를 목표로 심습니다. 정식적기묘의 판단은 제1화방이 1∼2화 핀 무렵, 분형근의 표면에 흰색의 활력 있는 뿌리가 60%정도 돌았을 때를 목표로 합니다. 품종적으로 초세가 강해지는 것은 정식을 약간 늦추고 초세가 약한 품종은 약간 빨리 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정식후 관수하는 모양

  기온이 낮은 시기에 정식하게 됨으로 맑은 날을 고르고 오전 중에 심어서 물 주기를 해두면 지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밤을 맞이하므로 활착이 촉진됩니다. 심을 때의 물주기에 과린산석회 15g를, 물 10ℓ에 녹인 것을 사용하면 뿌리의 재생이 촉진됩니다.   

그림 3. 도장한 묘의 심는 법 (도장한 모라도 깊이 심는 것은 안 된다)

 ◆ 유인(誘引)

 ::: 포인트 : 각 포기의 제1화방을 같은 방향으로 유인 :::

  통상의 품종 (3엽 1화성) 은 화방이 같은 방향으로 나옵니다. 제1화방을 지주의 외측으로 돌려서 유인하면 이후의 화방은 모두 같은 방향에 나옴으로 호르몬 처리나 수확 등 작업에 편리합니다.

  직접지주에 경을 묶어 붙이면 경이 굵어짐에 따라서 끈이 먹어 들어가 바람 등으로 부러지는 일이 있으므로 경과 끈 사이에 여유를 갖게 하여 끈을 8자로 하여 유인합니다.

 ◆ 적아와 적과

 ::: 포인트 : 각 화방 바로 밑의 강한 腋芽는 좀 일찍 따낸다. :::

  각 액아는 5∼6㎝ 정도로 자라면 손가락으로 집어서 뿌리가 붙은 데부터 약간 밑을 향하여 정성껏 긁어 따갑니다. 특히 각 화방 바로 밑의 액아는 강하게 신장하므로 따내는 것이 늦지 않도록 합니다. 2본 가꾸기로 할 때는 제1화방 직하의 강하게 나오는 액아(腋芽)만을 신장시켜 주줄기(主莖)와 함께 2본의 줄기를 신장시킵니다.

  각 화방에는 평균하여 7∼8화, 많을 때에는 10화 이상도 꽃을 붙이는 일이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착과 시키면 주의 부담이 크고 과일이 작아지므로 모양이 좋은 과실을 5∼6개정도로 적과해두면 과일 고르기가 좋아집니다.

  수확종료예정의 화방 (노지재배에서는 평균 제6화방) 이 개화하면 그 위의 잎 2∼3매를 남기고 적심합니다. 적심하는 것으로 상위단(上位段)의 과일 비대가 좋아집니다.

↑ 곁가지를 수평으로 향하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 호르몬처리

 ::: 포인트 : 노지재배에서는 초기만 처리한다 :::

  제1∼제2화방의 착과를 도모하기 위하여 호르몬제의 토마토톤100∼150배 액을 화방에 분무 처리하여 확실히 着果시키면 포기가, 과번무가 되어 제멋대로 자라든가 하지 않고 초세가 안정됩니다.

 ◆ 짚 깔기와 비닐토양피복

 ::: 포인트 : 토양피복으로 흙의 3상이 안정 :::

  깔 짚은 강우 시 흙이 튀어 오르는 것에 의한 토양병해(역병 등)의 발생을 회피하는 외 땅 표면으로부터의 수분 증산방지, 장마가 든 후의 지온상승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닐토양피복을 해두면 조기수량은 증가합니다만 하계에는 지온이 너무 올라가 「배꼽썩음과」의 발생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비닐토양피복을 하고 있어도 장마가 든 후에는 비닐토양피복 위에 짚 깔기를 추가합니다. 그러면 장마가 든 후에 추가한 짚이 지온상승을 눌러줌으로 후기수량이 높아집니다. 볏짚의 단열효과는 3㎝이상의 두께인 때에 발휘됨으로 될 수 있는 대로 두껍게 이랑 전체에 깔아 채웁니다. 비닐토양피복을 할 경우는 비료의 유실이 적어짐으로 비료는 70% 정도로 줄여둡니다.

 ◆ 추비

 ::: 포인트 : 한꺼번에 비효가 몰리는 시비는 피하고 생육후기까지 활력이 지속되도록 :::

  토마토의 생육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관리작업이 됩니다. 특히 1회 째의 추비는 후반의 생육에까지 영향이 미치므로 중요합니다.

그림 4. 비닐토양피복의 유무와 수량, 배꼽썩음병의 발생

  기본적으로는 비료과다의 경우 생장점 가까이의 신엽(新葉)이 말리는 것처럼 됩니다. 새로 생기는 신엽이 말려 있는 동안은 추비(追肥)를 삼가도록 합니다. 반대로 비료부족 시에는 신엽의 색이 엷고 줄기가 가늘며 잎도 소형이 됨으로 속효성인 질소를 시용하여 비료의 흡수를 빠르게 합니다.

  1회 째의 추비는 제1화방의 착과가 확인 된 무렵 질소와 칼리를 각각 1㎡당 30g정도를 목표로 시용합니다만 이 무렵이 되어도 줄기가 굵고 잎이 안쪽으로 강하게 말고 절간이 충실할 것 같으면 추비는 보류하고 과일이 500원 동전에서 탁구공 정도의 크기로 된 무렵에 시용합니다.

  제3화방이 개화할 무렵 2회 째의 추비를 합니다. 시용량은 1회 째와 같은 정도로 합니다만 제3화방 개화 시의 추비는 생육후반의 활력과 과일비대를 좋게 하기 위하여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후는 장마가 들 때까지 생육상태를 보아 1단씩 걸러서 개화한 무렵을 목표로 추비를 합니다.

 ◆ 수확

 ::: 포인트 : 나무에서 충분히 익혀서 :::

  토마토는 과일입니다. 완전히 익고 나서 수확하여 영양가가 높은 것을 먹고싶은 것입니다. 영양분으로서의 당류는 주로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환원당으로 개화 후 60일에서 함량이 최고에 달합니다. 비타민類는 비타민A가 가장 많고 비타민 B1·B2·C도 풍부하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적당하게 있는 산미(酸味)는 사과산과 구연산이고 1대 5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 병해충방제

 ::: 포인트 : 내병성 품종의 이용과 발생의 예방이 중요 :::

  노균병, 잎곰팡이병, 윤문병에는 다코닐수화제, 다이센수화제, 토프진수화제 등 괴양병에는 CM보르도를 살포하는 동시에 적심작업에서 사람 손에  의한 2차 감염에도 주의합니다.

  바이러스病은 진딧물 구제를 철저히 하고 이병주는 뽑아내어 소각합니다.

그림 5. 과일의 생육과 당·전분함량의 변화

 ◆ 영양장해

 ::: 포인트 : 흙 만들기, 밸런스가 잡힌 비배관리가 중요 :::

  잘 볼 수 있는 증상으로서 배꼽썩음症, 줄기썩음症, 마그네슘결핍증이 있습니다. 이들의 장해는 흙 속에 관여하는 성분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도 토양수분이나 비료양분의 불균형 등이 방아쇠가 되어 그 흡수가 저해되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 이상줄기현상은 질소과다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들의 장해를 방지하는 데에는 흙 만들기와 함께 균형 잡힌 비배관리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꼽썩음症에는 염화칼슘 0.5%액을 개화 시부터 과일이 엄지손가락크기가 될 때까지 사이에, 화방부근의 잎에 살포하는 것으로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배꼽썩음과

↑ 줄썩음과

출처 : 콧셤이 역어가는 "우복동 이야기"
글쓴이 : 콧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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