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M 500배 희석액의 예방적 살포(물 1톤에 2ℓ) 또는 벼 등 산성에 강한 작물은 200배까지 살포가능하다. ![]() • 물50~60ℓ에 당밀, EM, 천일염(소량)을 위 그림과 같이 고루 혼합해 둔다. • 야생초를 30~40㎏ 채취, 마르기 전에 잘게(2~3㎝) 잘라서 신선할 때 통의 90%정도까지 채우고 가레 등을 이용하여 상하로 고루 저은 후 비닐 등으로 밀봉한다. • 여름철은 2일 후부터 발효가 시작되는데 하루 1~2차례 고루 저어주준 다음 밀봉한다. 하절기에는 3주가량 지나면 향긋하게 숙성된다. 풀이 액체 위로 노출되지 않도록 판자 등으로 수면 위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 엽면살포시는 500배(물 1톤에 2ℓ), 관수·관주시는 300배로 희석 이용한다. 병충해예방 및 추비용 (뿌리활착, 초세 및 당도개선 등)으로 효과적이다. ※ 토마토에는 토마토의 옆가지와 낙과, 감귤에는 감귤의 낙과와 잎으로 제조한 것이 한층 효과적일 수 있다. ※ 신선한 쌀뜨물이 있으면 2~3ℓ 혼합하면 좋다. • 젖산(乳酸)이 풍부한 액비로서 수확 및 이식 후 수세회복, 식물의 생장촉진 및 병충해 억제, 축사내 악취저감 등 효과가 있다. • 제조방법은 물(지하수) 90ℓ에 우유(항균 처리하지 않은 생우유)10ℓ + EM 2ℓ + 당밀 2ℓ (총 104ℓ) 비율로 혼합하여 밀봉, 보운한다. (25℃~35℃) 10일 정도 지난 후 혼합액이 초콜릿색으로 변하고 향긋한 냄새가 나면 사용 가능하다. ※ 축사악취 저감용은 100ℓ PVC통(오픈드럼, 일명 멍기통) 등에 물 80ℓ, 생우유 10ℓ, EM 3ℓ, 당밀 3ℓ 를 혼합 밀봉, 30℃에서 10일가량 두면 완성됨. 밀봉보관하면 2~3개월간은 변질하지 않음. 축사내 살포시는 100배 내외로 희석함. • 보관 시에는 밀봉(20ℓ PVC통 등에 나누어서 보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약 3개월 정도 지나 냄새가 변하면 20ℓ당 당밀 + EM 0.3ℓ씩을 혼합하면 재생된다. 관수 시 500~1,000배, 엽면시비 및 토양 관주시 200~500배로 사용한다. • 생선내장과 뼈 등은 매우 심각한 공해 유발물질인데, EM으로 발효시키면 과수는 물론 과채류, 엽채류의 추비(관주 또는 살포)용으로 더 없이 좋은 액비가 됨. • 가급적 신선할 때 처리하는 것이 좋음으로 준비된 용기에 소량의 당밀·물·EM을 혼합, 밀봉해두고 생선내장 등이 수집되는 대로 발효용기에 그때그때 채우고 고루 혼합해줌. • 당밀 혼합비율은 농가마다 차이가 있으나 고농도로 하면 할 수록 숙성기 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냄새가 향긋하고 농도도 진하며, 저농도로 하면 조기 사용(6개월 정도) 할 수 있는 반면 젓갈 냄새가 날수 있음. ◎ 1년이상 숙성시킬 경우(100ℓ(%)용기 기준) - 당밀 20ℓ(%) - EM 5ℓ(%) - 물 5ℓ(%)⇒ 깨끗한 해수 또는 지하수(천일염 200g 혼합이용) - 생선내장 등 70ℓ(%) ※ 6개월 정도 숙성 이용코자 할 시는 당밀 혼합량을 10%로 조절하고 해수 또 는 지하수 (천일염3% 혼합)를 15%혼합하고 어떤 경우든 밀봉하여 숙성함, 20℃ 이상 유지되어야 발효되며 관주·살포시는 1,000배이상 희석 사용할 것. |
출처 : 쪽두리
글쓴이 : 쪽두리 원글보기
메모 :
'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EM 활용기술 (0) | 2010.04.23 |
---|---|
[스크랩] 황토의 효과 효능 -치유 목적 황토집 (0) | 2010.04.23 |
[스크랩] 간편한 EM활성액 제조 및 이용법 (0) | 2010.04.23 |
[스크랩] 간편한 EM활성액 제조 및 이용법 (0) | 2010.04.23 |
[스크랩] 토양속에 공생하고 있는 각종 균사체 모양 (0)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