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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정상 건강  식품 상식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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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화상으로 약간의 화기가 있을 때에는 된장을 붙이면 상당히 고통스럽지만 5분정도 참고 견디면 수포도 생기지않고 치유된다.
화상에는 감자류가가 유효하다. 식물류를 바른 후에 토란, 고구마, 감자 등을 으깨어 흑설탕이나 참기름 또는 소금을 섞어 붙이는 것도 좋다.
수포가 생겼을 때에는 수포 위에 전기한 기름 소금을 붙이고 하룻밤 경화한 후, 수포가 엷은 노란색을 띠게 되었을 때 소독한 바늘로 껍질을 조금 찔러, 그 속에 있는 물을 빼고, 다시 기름 소금을 붙인다. 몇 차례 반복하면 치유된다.

가정에서 흔히 화상을 입는 것은 끓는 물이나 끓는 기름에 살갗을 데는 수가 많다.
이 때는 신기할 정도로 신속하게 열을 싞혀주고 흉터를 남기지 않게 치료해 주는 나무가 있으니 바로 제사지낼 때 피우는 상나무이다.
토종상나무 끓인 물로 화상을 입은 부위를 열기가(벌것게 변한 살갗이 본 살갗빛으로 변할 때 까지) 가라 앉을 때 까지 환부를 가볍게 상물을 발라준다.
상처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살살 상물로 축여준다.
벌것던 상처부위가 서서히 본 살색으로 변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요즘 널이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상나무는 효과가 없고, 재래종 토종 상나무를 끓인 물이어야만 효과가 있다. 하지만 토종 상나무를 구하기가 힘들지만 상무를 한번 끓여 보관하면 10년이 가도 변하지를 않으므로 아는 사람들은 가정에 상나무 끓인 물을 보관해 두고 있다.
열기를 싞혀준 후 살갗을 부드럽게 해 주는 연고제를 발라주면 고통을 덜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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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황사심탕 대황 ` 황련 ` 황금 각 1g을 600ml의 물에 넣고 물이 반이 되도록 달여 100ml씩 3회로 나누어 먹는다.
가벼운 열상으로 상기하고 기분이 몹시 불안하고 가벼운 발열이 잇는 증상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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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씨의 스무살은 끔찍한 기억으로 시작됐다
지난 1월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에서 불이 나 얼굴과 양팔에 화상을 입은 김화순(20, 여)씨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스무살 아가씨의 얼굴은 화상으로 인해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다. 폐와 식도 흡입화상으로 숨도 가쁘고, 목소리도 예전처럼 나오지 않는다

★ 화상 흉터 치료 포기하지 마세요 ☜ 클릭 상세정보

오래된 화상흉터를 치료하는 '핀홀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원장(연세대 정기양 교수팀 공동)은 최근 열린 유럽피부과학회에서 22명의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3.4회의 핀홀요법을 시행한 결과 19명(86%)의 환자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흉터가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 화상 입은 피부 쉽고 빠르게 재생 ☜ 클릭 상세정보

환자 자신의 세포를 스프레이 뿌리듯 화상 부위 등에 뿌려 피부를 재생할 수 있게 됐다.

★ 전신화상이 장애가 아니다? ☜ 클릭 상세정보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서도, 의사들이 제일 보기에 마음 아파 하는 게 화상 환자 라고 합니다. 그만큼 환자의 고통이 크다는 얘기겠죠~얼마전 화상환자가 건강보험 적용대상 이 아니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화상으로 온 몸에 끔찍한 상처를 입었어도, 장애판정을 받지 못 해 사는 게 더욱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 어린이 화상 환자, 자랄수록 더 고통 ☜ 클릭 상세정보

올 겨울엔 화재로 어린이들이 숨지거나 다쳤다는 소식이 유난히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특히 화상은 흉터가 남기 때문에 평생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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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 우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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