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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트로트 경음악 115곡 모음

여주&토야 2012. 12. 25. 22:53

      (01) 울어라 열풍아
      (02) 그러긴가요
      (03) 물새 한 마리.
      (04) 못 잊겠어요
      (05) 명동브루스
      (06) 대답해주세요
      (07) 알고 계세요
      (08) 섬처녀
      (09) 유정천리
      (10) 당신은 철새


      (11) 과거는 흘러갔다
      (12) 사랑만은 않겠어요]
      (13) 먼 훗날
      (14) 고향무정
      (15) 갈대의 순정
      (16) 잊을 수가 있을까
      (17) 애정이 꽃피던 시절
      (18) 서울야곡
      (19) 아마다미아
      (20) 이별의 부산 정거장


      (21) 대지의 항구
      (22) 해운대 엘레지
      (23) 비 내리는 호남선
      (24) 울고 넘는 박달재
      (25) 날 버린 남자
      (26) 사랑은 나비인가 봐
      (27) 못난 내 청춘
      (28) 울긴 왜 울어
      (29) 청춘을 돌려다오
      (30) 첫 정


       (31) 사랑아 울지 마라
      (32) 사랑의 자리
      (33) 원점
      (34) 정 때문에
      (35) 혼자랍니다
      (36) 얄미운 사람
      (37) 18세 순이
      (38) 정주지 않으리
      (39) 소양강 처녀
      (40) 다함께 차차차


      (41) 마음이 울적해서
      (42) 봉선화 연정
      (43) 또 만났네요
      (44) 싫다 싫어
      (45) 차표 한 장
      (46) 정에 약한 남자
      (47) 낙조
      (48) 삼다도 소식
      (49) 한 번 준 마음인데
      (50) 잘 있거라 황진이


      (51) 대동강 편지
      (52) 몇 미터 앞에 두고
      (53) 청춘고백
      (54) 청춘고백
      (55) 여자의 일생
      (56) 하룻밤 풋사랑
      (57) 울어라 기타줄
      (58) 짝사랑
      (59) 유달산아 말해다오
      (60) 고향설


      (61) 울며 혜진 부산항
      (62) 녹 슬은 기찻길
      (63) 잃어버린 30년
      (64) 님 그리워
      (65) 그리움은 가슴마다
      (79) 한강
      (80) 항구의 사랑


      (81) 두 남매
      (82) 진부령 아가씨
      (83) 마음의 고향
      (84) 향수
      (85) 인(66) 용두산 엘레지
      (67) 어차피 떠난 사람
      (68) 모녀기타
      (69) 공항의 이별
      (70) 사랑은 나비인가 봐


      (71) 추억의 소야곡
      (72) 고향 아줌마
      (73) 이정표 없는 거리
      (74) 고향이 좋아
      (75) 흙에 살리라
      (76) 잊을 수 없는 그대
      (77) 두 줄기 눈물
      (95) 비의 탱고
      (96) 전선야곡
      (97) 사랑의 종말
      (98) 허공
      (99) 청실홍실
      (00) 황성옛터


      (101) 타향살이
      (102) 고(78) 돌지 않는 풍차
      생수첩
      (86) 못 잊어서 또 왔네
      (87) 고향의 그림자
      (88) 산팔자 물팔자
      (89) 알뜰한 당신
      (90) 들국화


      (91) 추풍령
      (92) 여인 우정
      (93) 등대지기
      (94) 서울탱고
      향초
      (103) 희망가
      (104) 낙화유수
      (105) 나 하나의 사랑
      (106) 산장의 여인
      (107) 미워 미워 미워
      (108) 비 내리는 영동교
      (109) 칠갑산
      (110) 나는 울었네


      (111) 눈물 젖은 두만강
      (112) 마음은 서러워도
      (113) 미사의 노래
      (114) 님
      (115) 전우가 남긴 한 마디

 

출처 : 아코디언과 음악 카페
글쓴이 : 유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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