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펌] 잔디관리 지침 | +잔디

여주&토야 2006. 9. 21. 00:20


한국잔디(정원 및 운동장)▒▒▒▒▒▒▒▒▒▒▒▒▒▒▒▒▒▒▒▒▒▒▒▒▒▒▒▒▒▒



난지형잔디인 한국잔디는 3월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녹색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녹색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겨우내 이용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은 잔디를 구입하여 보수해줍니다.


▶ 잔디이용


≡ 한국잔디는 3월에도 아직 휴면기간으로 훼손되면 재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이용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잔디깎기


≡ 잔디깎기는 아직 시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 관수


≡ 잔디가 녹색을 빨리 찾는데는 수분의 공급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오전에 관수를 해서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 비료주기


≡ 본격적인 시비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규산질비료를 주면 뿌리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 복합비료 등을 시비하면 잔디보다는 오히려 잡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겪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다음달로 미루시길 바랍니다.


▶ 병충해방제


≡ 봄에 발생하는 춘고병 예방시약을 해주면 좋습니다.
예방약제로는 이프로수화제(로브랄, 균사리, 새시로), 토로스 수화제(리조렉스), 메노닐
프로피코나졸 수화제(늘푸른) 등이 있습니다. 이 약제들을 500∼1,000배액으로 하여 1ℓ/㎡ 농도로 살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 봄에 발생하는 잡초


≡ 지난달까지 적었던 잡초가 급격하게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잡초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잡초로 인한 고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잡초에는 파란들 수화제와 같은 경엽처리제를 살포하고, 이후에 잡초종자가 발아되지 않도록 파란들 입제와 같은 발아전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한지형잔디(정원 및 운동장) ▒▒▒▒▒▒▒▒▒▒▒▒▒▒▒▒▒▒▒▒▒▒▒▒▒▒▒▒▒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지형잔디를 사계절(철) 푸른잔디로 생각을 하지만 한지형잔디도 겨울철에
휴면을 합니다. 3월이 되어 기온이 올라 가면서 한지형잔디는 빠른 속도로 녹색을 찾아 갑니다.
겨우내 이용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은 잔디를 구입하여 보수해줍니다.


▶ 잔디이용


≡ 한지형잔디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녹색을 찾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잔디깎기


≡ 3월 중순부터 하순사이에 본격적으로 생장을 하므로 이 때에 잔디깎기를 1회 정도 시행합니다.


▶ 관수


≡ 휴면하던 잔디가 다시 생육을 시작하므로 수분이 부족하면 제대로 생장을 하지 못하므로 건조하다 싶으로 바로 관수해 줍니다.


▶ 비료주기


녹색을 찾고 생육을 다시 시작한 잔디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속효성 질소를 5g/㎡(보통 운동장 1면에
복합비료(20Kg) 10포)정도 살포해주면 그린업 및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 병충해방제


≡ 병해 발생 예방을 위해 호리쿠어수화제를 1회 살포해 줍니다.


▶ 겨울에 발생하는 잡초


≡ 잡초가 발생한 경우 인력으로 직접 제거해줍니다.
한국잔디에 사용하는 파란들과 같은 제초제를 한지형잔디에 사용하면 잔디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절대로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관수요령잔디깎기요령시비요령병충해방제물리적관리잡초방제


* 기타 잔디관련 문의는 www.emija.com 또는 www.miseong.co.kr의 [질문과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제목 : 5월의 잔디관리 요령
작성자  e미자 작성일  2005년 04월 30일
조회수  810 첨부파일  











신록의 계절 5월, 한국잔디도 새로운 싹이 나오고 많은 부분 녹색이 된다. 지표면에 뻗어 있는 포복경과 지하 2~3cm 부분에서 뻗어 있는 지하경이 활발하게 생육하기 시작한다. 포복경의 마디에 해당되는 곳에서는 새로운 뿌리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곳으로부터 직립경이 나와 새로운 포기가 형성된다.
이미 녹색을 회복하게 활발한 생육을 시작한 한지형잔디는 5월이 생육 왕성기이기 때문에 잔디깎기 작업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 잔디 뿌리부분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 5월 중순부터 깎기 작업을 시작한다.


관수
- 기존에 시공된 잔디는 수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더디므로 관수에 신경을 써준다.
- 이제 막 시공한 잔디는 관수를 철저히 해준다.

잔디깎기
-  중순 이후 잎의 길이가 5cm 이상 되면 2~3cm 정도로 1~2회 깎아준다.
- 잔디깎기를 구매할 경우 작은 면적일 경우 수동식이나 전기식, 큰 면적일 경우 엔진자동식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전기식의 경우 남녀노소 이용이 편리하다.

시비
- 질소분 10% 정도의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 병충해
- 잎과 줄기에 녹이 슨 것처럼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녹병으로 양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약제로 방제할 경우는
바리톤이나 다이센엠을 사용하면 된다.
- 라지패취병이 발생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유) 등으로 방제한다.
- 굼벵이가 잔디뿌리를 갉아 먹으면 즉시 스미치온(유) 또는 모캡(입)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잔디깎지벌레가 발생한 경우 스미치온(유)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기타
- 겨울에 사용해서 피해를 입은 곳은 잔디를 구입하여 교환해준다.
- 배토 : 4월에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달에 시행한다.
- 제초 : 봄에 시공한 잔디는 잔디 사이에 잡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바로 제거한다.
가능하면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제초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파란들(수)를 사용한다.
파란들(입)와 같은 발아전 처리제를 사용하면 잡초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일주일에 1회 이상 깎아준다.


관수
- 질소분이 10% 정도 함유된 잔디전용 화학비료를 1M2당 30g 시비한 후 물을 충분하게 준다.


잔디깎기
- 생육이 매우 활발한 시기이므로 잎의 길이를 3~4cm 정도로 1주일에 1회 이상 깎아준다.
- 잔디깎기는 로터리식으로 하면 잎이 상하므로 릴식으로 깍는 것이 좋다.


시비
- 질소분 10% 정도의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 병충해
- 잎과 줄기에 녹시 슨 것처럼 반점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녹병으로 양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약제로 방제할 경우는
바리톤이나 다이센엠을 사용하면 된다.
- 라지패취병이 발생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유) 등으로 방제한다.
- 굼벵이가 잔디뿌리를 갉아 먹으면 즉시 스미치온(유) 또는 모캡(입)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잔디깎지벌레가 발생한 경우 스미치온(유)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 기타
- 제초 : 한지형잔디는 잡초가 발생하면 곧바로 인력으로 제거해야 한다.

 

 

 

 

 

 

제목 : 6월의 잔디관리 요령
작성자  e미자 작성일  2005년 06월 16일
조회수  618 첨부파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6월인데도 한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한국잔디는 이제 제철을 만나서 활발한 생육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지형잔디는 생육이 좋지 못하고 병충해의 위험도 조금씩 높아져서 장마철에는 더더욱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 제철을 만난 듯 매우 활발한 생장을 합니다.
- 만약 잔디가 훼손이 된 상태라면 지금부터 훼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관수
- 잘 관찰하여 잎이 마른 느낌이 들고 잎이 말리기 시작하면 빨리 관수를 해준다.
-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일주일 이상 비가 안오면 관수를 해준다.
- 이제 막 시공한 잔디라면 뿌리가 활착이 되도록 매일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잔디깎기
- 생육이 왕성해서 빨리 자라므로 잎의 길이가 5cm 이상 되면 2~3cm로 깎아준다.
- 보통 1달에 3~4번 정도 깎아주면 무난하다.
- 잔디깎기를 구매할 경우 작은 면적일 경우 수동식이나 전기식, 큰 면적일 경우 엔진자동식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전기식의 경우 남녀노소 이용이 편리하다.

시비
- 질소분 10% 정도의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스프링클러등을 이용, 충분히 관수해서 녹여 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병충해
- 병충해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된다.
- 비가 계속될 경우 직경 10cm 정도의 검은 병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발자국병이라고 한다. 이 병은 배수가 나쁜 곳에서 발생하는데 방제를 위해서는 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대취가 축적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약제를 이용할 경우 호리쿠어나 다코닐 같은 살균제를 사용한다.


기타
- 잔디를 심을 경우 뗏장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시공을 하는 것이 좋다.
- target=_blank>배토 : 올해 들어 배토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 달에 시행한다. 잔디깎기 후 배토를 하면 모래가 들어가기 쉽고 작업이 편해진다.
- 갱신작업 : 6월부터 8월이 적기다. 특히 요철부분이나 훼손된 부분은 이 시기에 갱신작업을 해준다. 장마철이 되면 잔디면의 수정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6월 중순전에 시공하는 것이 좋다.
- 제초 : 바랭이의 발아가 왕성해진다. 바랭이는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5~7월이 발아기지만 6월 중순에 발아한 것이 피해가 가장크다. 따라서 발아초기에 꼭 제거하는 것이 좋다.
- 가능하면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제초제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파란들(수)를 사용한다. 파란들(입)와 같은 발아전 처리제를 사용하면 잡초의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켄터키블루그래스와 같은 한지형잔디는 생육이 다소 떨어지고 병충해가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아직 잔디의 녹색을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 이 시기의 잔디상태가 여름을 좌우하므로 건강한 잔디상태 유지 및 적절한 밀도유지가 필요하나 과잉시비는 비료해와 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관수
- 건조한 기미가 보이면 즉시 물을 준다.
- 거의 매일 물을 주어야 한다.


잔디깎기
- 생육이 매우 활발한 시기이므로 잎의 길이를 3cm 정도로 1주일에 1~2회 정도 깎아준다.
- 한지형잔디는 로터리식으로 깎으면 잎이 상하므로 릴식으로 깍는 것이 좋다.


시비
- 질소분이 10% 정도 함유된 잔디전용 비료를 30g/㎡ 시비하고 관수를 충분히 해준다.
- 이 시기에 질소질을 너무 많이 시비하면 병충해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유의한다.
- 알갱이 비료를 시비했을 경우는 반드시 충분히 관수를 해서 녹여주어야 한다.
- 이와 함께 토룡분이나 생명정 등 토양개량제를 80~150g/㎡ 시비한다.
- 미량요소를 공급하기 위해 타이탄이나 켈팍, 휴믹엑티브, 투식스 등을 시비해준다. 


병충해 => 자세한 사항은 미성잔디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 달라스팟 방제 : 동전크기의 병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벤레이트(베노밀제) 등의 살균제로 방제한다. 300배의 요소액비(3ML/L)를 1M2당 1L살포하면 병해 발생이 적어진다.
- 브라운패취 방제 : 7월에 발생하지만 고온다습하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호리쿠어, 지오판 등으로 예방한다.
- 피시움블라이트 방제 : 한지형잔디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리도밀, 안타, 굳샷 등으로 방제한다.

- 탄저병 방제 : 한지형잔디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피해가 크므로 호리쿠어 등으로 미연에 예방한다.
- 조류방제 : 조류방제제를 2~4주 간격으로 예방 살포한다. 이미 심하게 발생한 경우는 배토를 시행해준다.
- 해충방제 : 굼벵이, 거세미나방, 잔디포충나방의 방제를 위해 스미치온(유)와 같은 살충제를 살포한다.
- 병충해의 예방을 위해 살균제인 호리쿠어(유)를 살포해주면 병발생율을 줄일 수 있다.


▣ 기타
- 제초 : 바랭이의 발생시기이다. 발생초기에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한지형잔디는 제초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잡초가 발생하면 곧바로 인력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물리적관리 : 배수가 불량한 곳은 장마가 오기 전에 에어레이션이나 유공관을 묻어 개선해준다.
 

 

 

 

 

 

 

제목 : 9월의 잔디관리 요령
작성자  e미자 작성일  2005년 09월 07일
조회수  358 첨부파일  


한국잔디(난지형잔디)


잔디깎기
- 9월은 잔디생장량이 적어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
저장양분 축적에 필요한 마지막 시비
: 복합비료 3.5-4.0gN/㎡의 1회 시비가 필수.
: 시비가 늦을 경우 춘고병 감염을 증대시키고 동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부지방은 9월 10일, 남부지방은
9월 20일까지 시비를 완료해야 함


병충해방제


- 라지패취병 방제
: 가을 강우시에는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제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관찰 필요. 15일간격 2회정도 전면시약 실시


- 라이족토니아성 엽고병 방제


: 예고가 높은 상습발생지에 라지패취 방제약제 1회 시약


-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발생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잡초방제
- 8월 말부터 가을철에 문제가 되는 새포아풀, 바랭이 등의 방제를 위해 발아전처리제 시약


- 잔디에 있어서 가을은 광합성 산물을 축적하여 월동과 다음해 봄을 준비하는 때이고, 또 저온으로 생리활성이 저하되는 때이기도 하므로, 잔디에 제초제의 약해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함.

- 특히 광합성 저해제를 다량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잔디깎기


- 잔디의 생육이 좋아짐에 따라 예고를 3.5~4.5mm로 하향 조정



통기작업 및 배토작업


- 여름내 고결화된 상토층에 유해가스 방출과 산소를 공급하여 뿌리 발육촉진.


- 통기작업 후 배토 실시


- 특히 잔디를 이식한 곳에는 부분 배토와 롤링작업 실시


- 통기작업 시기는 잔디회복여부를 반드시 점검한 후에 실시함



시비


-과잉시비 금지
: 늦여름이 지속될 경우 여름철 동안 약해진 잔디의 회복이 늦을 수 있으므로 속효성비료의 과잉 시비 절대 금지(질소 순성분으로 2.0~3.0g/m2 시비)하되 완효성비료는 이때 시비해야 됨


- 잔디뿌리 분얼촉진
: 황산칼리 4~6g/m2 시용이 필요


- 복합비료
: 3~4gN(질소량)/m2 정도 1회 시비(단, 잔디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만)


- 엽면시비
: 광합성을 촉진하여 잔디 엽색과 밀도를 높이기 위해 킬레이트철(EDTA-Fe) 1000배액으로 시비




병해충방제


- 이슬털이
: 이른 아침에 이슬제거 작업 실시


- 병방제시약


: 브라운패취, 달라스팟 방제시약을 2주간격 1~2회 실시


- 해충방제


: 주둥무늬다색풍뎅이 피해에 주의. 거세미나방, 잔디포충나방 방제



문의 : 미성잔디영농조합법인 T.1566-5406, 02)381-5403~5





 

 

 

 

 

 

 

제목 : 10월의 잔디관리요령
작성자  e미자 작성일  2005년 10월 11일
조회수  264 첨부파일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잔디깎기]

- 10월은 잔디생장량이 낮아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 복합비료나 유기질비료를 줄 필요는 없음

: 입상규산질비료는 시비해도 됨, 50~100g/㎡ 시비

: 시비를 하면 춘고병 감염을 증대시키고 동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단해야 함

[병충해방제]

- 라지패취병 방제

: 휴면전에 가끔씩 발병이 되므로 잘 관찰하여 발병증상이 보이는 지역에 부분적으로 방제 실시

- 춘고병 예방시약

: 일일 최고기온이 18~20도일 때 춘고병에 감염되므로 이 시기에 브라운패취병이나 라지패취병 예방시약 실시

-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감염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잔디깎기]

- 잔디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자주 깎기 시행

- 갈퀴나 레이크로 노랗게 변한 잔디하엽 및 묵은 뿌리 제거

[통기작업 및 배토작업]

- 잔디생육이 왕성하므로 강한 갱신작업 실시

: 통기작업 1회, 배토 1~2회 실시

[시비]

- 균형시비 필요

: 잔디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최고의 잔디품질을 위해 균형 시비 필요

: 복합비료는 질소순성분으로 3~5g/m2를 1~2회 시비

: 고토, 철, 망간, 아년 등 부족되기 쉬운 양분 공급(타이탄K 시비)

[병해충방제]

- 옐로우패취 방제

: 기온이 10~20도인 늦가을에 비가 자주 올 때 발생하므로 10월중순~11월 초순경 브라운패취병 예방시약



문의 : 미성잔디영농조합법인 1566-5406, 02-381-5403~5

 

 

 

 

 

 

 

제목 : 11월의 잔디관리 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년 11월 15일
조회수  331 첨부파일  
1. 한국잔디(난지형잔디)

▣ 잔디깎기

- 휴면기이므로 시행하지 않음

▣ 시비

- 휴면기이므로 시행하지 않음

▣ 기타관리

- 잔디보호재 설치 : 월동기간중 잔디보호를 위해 답압이 많은 곳에 타이어매트나 우레펫트 설치. 집중적인 답압지역이나 상시 응달 지역에는 잔디의 관부가 손상받기 쉬우므로 인조매트, 부직포, 솔잎 등 설치

- 보수공사 : 맹암거 설치공사. 배수불량이거나 물이 고이는 곳에는 맹암거 공사



2.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 잔디깎기

- 잔디의 생육이 떨어지므로 예고를 4.5~5mm 정도로 상향조정하여 휴면기 동안의 마모에 대비함

▣ 관수 및 롤링작업

- 잔디밭의 전면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관수 필요

- 잔디가 휴면에 들어가기 전에 롤링작업 실시

▣ 배토

- 겨울철 동해예방을 위하여 잔디생육기에 1~2mm 배토를 1~2회 실시

▣ 시비

- 유안비료를 10~15g.m2를 1~2회 시비

- 유안비료 시비를 통해 엽색을 높일 수 있음

▣ 병해충 및 잡초 방제

- 설부병과 옐로우패취병 등의 병해의 발생에 유의하되 발생된 곳은 방제약제 처방

- 방제약제는 로브랄, 지오판, 톱신엠, 호리쿠어 등

▣ 기타관리

- 잔디보호재 설치 : 월동기간중 잔디보호를 위해 답압이 많은 곳에 타이어매트, 우레펫트 등 설치. 집중적인 답압지역이나 상시 응달 지역에는 잔디의 관부가 손상받기 쉬우므로 인조매트, 부직포, 솔잎 등 설치

- 보수공사 : 맹암거 설치공사. 배수불량이거나 물이 고이는 곳에는 맹암거 공사



문의 : 미성잔디영농조합법인 T.02)382-5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