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잔디(난지형잔디)
잔디깎기 - 9월은 잔디생장량이 적어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 저장양분 축적에 필요한 마지막 시비 : 복합비료
3.5-4.0gN/㎡의 1회 시비가 필수. : 시비가 늦을 경우 춘고병 감염을 증대시키고 동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중부지방은 9월
10일, 남부지방은 9월 20일까지 시비를 완료해야 함
병충해방제
- 라지패취병 방제 : 가을 강우시에는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제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관찰 필요. 15일간격
2회정도 전면시약 실시
- 라이족토니아성 엽고병 방제
: 예고가 높은 상습발생지에 라지패취 방제약제 1회 시약
-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발생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잡초방제 - 8월 말부터 가을철에 문제가 되는 새포아풀, 바랭이 등의 방제를 위해 발아전처리제
시약
- 잔디에 있어서 가을은 광합성 산물을 축적하여 월동과 다음해 봄을 준비하는 때이고, 또 저온으로 생리활성이 저하되는 때이기도
하므로, 잔디에 제초제의 약해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함.
- 특히 광합성 저해제를 다량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한지형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
잔디깎기
- 잔디의 생육이 좋아짐에 따라 예고를 3.5~4.5mm로 하향 조정
통기작업 및 배토작업
- 여름내 고결화된 상토층에 유해가스 방출과 산소를 공급하여 뿌리 발육촉진.
- 통기작업 후 배토 실시
- 특히 잔디를 이식한 곳에는 부분 배토와 롤링작업 실시
- 통기작업 시기는 잔디회복여부를 반드시 점검한 후에 실시함
시비
-과잉시비 금지 : 늦여름이 지속될 경우 여름철 동안 약해진 잔디의 회복이 늦을 수 있으므로 속효성비료의 과잉 시비 절대
금지(질소 순성분으로 2.0~3.0g/m2 시비)하되 완효성비료는 이때 시비해야 됨
- 잔디뿌리 분얼촉진 : 황산칼리 4~6g/m2 시용이 필요
- 복합비료 : 3~4gN(질소량)/m2 정도 1회 시비(단, 잔디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만)
- 엽면시비 : 광합성을 촉진하여 잔디 엽색과 밀도를 높이기 위해 킬레이트철(EDTA-Fe) 1000배액으로
시비
병해충방제
- 이슬털이 : 이른 아침에 이슬제거 작업 실시
- 병방제시약
: 브라운패취, 달라스팟 방제시약을 2주간격 1~2회 실시
- 해충방제
: 주둥무늬다색풍뎅이 피해에 주의. 거세미나방, 잔디포충나방 방제
문의 : 미성잔디영농조합법인 T.1566-5406,
02)381-54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