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되었는데도 장미꽃이 피어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어울려
묘한 대조를 이룬다.
여름철의 꽃 장미가
요즘은 철을 잊고 피나 보다.
출처 : 풀나무세상
글쓴이 : pulnam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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