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산

[스크랩] 규산염-인체

여주&토야 2010. 4. 23. 10:59
 

규산염 참고자료 -펌



내 스스로 임상을 해보니 좋더군요,
술 잘 깨지 않 취하지(천연 알카리性이니까요),변 잘 나오지, 걸레 같은거 물 섞은 것에
한번만 담궈도 냄새 싹!, 김치 담근 손도 그렇고요, 파밭에 벌레도 도망가려고 하데요,

파이프 내에 흘리면 피막이 형성되어 이물질이 잘 안 끼고요, 양계양돈업자들이 이것을
풀어 사료에 넣으면, 30%증산 효과가 있고, 악취가 상당부분 저감 된 다네요,


음용수에 타서 먹으면 심해 심층수와 같은 아니 더 좋은 물 된 다네요,
자료에요. 어느 사람은 털도 많이 성기게 나더군요,,,팔, 머리빡에요,,
구취도 없애는 것 같더군요,,.


또 몸속에 들어가면 세포에 공명 공진 작용을 해서 활성화를 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한데요,


우리나라 차돌을 1650도로 녹여서 서 냉(천천히 식힘)하면 요런 물질이 생긴다더군요,
천연이니, 믿을만 한데 ,효능은 그리 많이 안 알려 졌는데, 그 이유는 모릅니다.


세계 네번째 발명이라고 하는데, 특허도 되어 있고요,

한 3 년전 부터 간헐적으로 먹어 오는데, 별 탈은 없어요,
백반과 같은 게 물에 넣어 두면 제가 알아서 수소이온농도(PH) 8 정도로 녹으면
녹는 걸 제 스스로 스톱한데나? 어쩐 다나? 요.

또 다른 화학의 박사에게 물어 봤는데 물질이 급냉, 서냉하는 것에 따라 기능이 바뀐다
더군요, 그 이름은 규산염, 대한민국의 차돌의 함량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더군요,
정치인들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 꼬?,

출처 : 멋있는 세상!!
글쓴이 : 산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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