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조건

[스크랩] 자위도 방법에 따라 쾌감의 차이가많다.

여주&토야 2012. 9. 24. 15:28

자위도 방법에 따라 쾌감의 차이가많다.


자위의 장점으로는 불감증 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한다.

질 내벽을 촉촉하게 해주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자궁을 수축시키며, 허리 통증이나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이고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골반염이나 자궁근종, 질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또한  자위는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싱글 여성에게들도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한다.
허나 무엇보다 쾌감를 높이는 자위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먼저 자신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가슴을 애무한다.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면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려 치골을 어루만져 흥분을 고조시키다가 음핵 주변을 자극하는 방법이 가장좋은 순서이다.

외국같은 경우 여성들의 절반가량이 자위기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듯이 자위를 할 때 손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딜도, 바이브레이터 등 성인용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질액이 분비되지 않을 경우 윤활제를 바르는 것도 쾌감을 높이는 좋은방법이다.

자위를 할 때 클리토리스만 자극할 수도 있고, 숨을 깊게 내쉬면서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거나 딜도를 질에 넣었다 빼면서 질 근육을 조였다 풀기를 반복할 수도 있다.
성적 쾌감이 고조되면 질 안에 무언가를 넣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때 자신의 G스팟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질 벽을 따라 원을 그리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다 보면 자극을 강하게 느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G스팟이다.
지스팟을 자극하다보면 오르가슴의 최고조에 다다르며 절대쾌감인 사정도 경험해 볼 수 있다.

딸기닷컴(www.ttalgy.com)관계자에 의하면 요즘은 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성적쾌감을 높이기 위해 자위용품을 많이 구입하고 있으며 특히 지스팟 전용제품들(지니로애,소피아, 용거북이...등등) 이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페니스에 윤활제를 넉넉히 바르고 숨을 내쉬고 골반을 움직이며 천천히 젖을 짜듯 부지런히 손놀림을 하면서, 섬세하게 귀두를 자극하거나 비틀기도 하고, 딱딱해진 음경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면 느낌이 매우 좋다. 하지만 손을 이용하는 방법보다는 자위기구를 이용하는것이 비교가 안될정도의 쾌감을 선사하고 실제 여성의 느낌과 비슷한 제품인 명기의증명, 명기의증명005, 006,007을 비롯하여 플립홀, 오럴느낌을주는 킨제이햅스등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한다.

출처 : 꿈과 희망쉼터
글쓴이 : 기와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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