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11층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서 주신 손바닥보다 작은 접란이 이럽게 컸어요. 새끼들을 달고 있는 러너가 몇개 늘어진거 보이시나요? 꽃은 아주 작지만 그래서 더 예쁜 접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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