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거름으로 밥맛이 좋은 쌀 800kg를 수확을 실현하는 조건 現代農業 2002 8 114p 薄井 勝利
「알 거름」이라고 하면 출수이후의 웃거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지만 내 경우 끝 입이 전개한 직후 즉 출수 1주전쯤부터 주는 비료이다. 시비 시기는 질소비료의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씩 달라진다. 유기태질소라면 출수 7~5일전쯤이지만 요소태라면 출수 5~4일전 암모니아태라면 출수 전날이나 직전에 준다. 결국 각각의 비료를 주고 나서 벼가 흡수할 때까지의 속도에 따라 시비시기를 바꾼다. 어느 것이나 벼가 생리적으로 질소를 찾는 개화시기에 비효 봉우리가 오도록 겨냥하고 있다(뒤 참조). 단지 벼의 질소 요구도는 개화기가 지나면 극단적으로 내려야 한다. 비효의 봉우리가 언제까지라도 높은 채로 있어서는 밥맛을 나뿌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벼농사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듯한 유기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기화가 진행되면 될 수록 밥맛과 다수확은 같이 나아갈 수는 없지 않는가. 내 재배에서는 유기 비효를 기본으로 하면서도「이 때에 질소가」라는 급히 필요로 하는 알 거름을 주어야 되는 때 화학비료로 질소를 주고 있다. 주는 질소량은 이 그림과 같이 끝 입을 포함한 위 세입의 입색의 대조해 보아 판단한다.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쌀겨나 싸라기 같은 것으로 초기에 주는 유기태질소는 미생물에 분해되어 들어가서는 등숙기까지 비효가 계속된다. 이것을 부정하고는 쌀겨 같은 우리와 가까이 있는 유기물은 비료로 성립되지 않는다. 화학비료로 개화기의 비효 봉우리를 만드는 것과 아울러 천천히 계속 유기질소의 발현도 방해하지 않는 재배법 즉 내 편으로 만드는 재배법을 조성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내가 중시하고 있는 것이 규산 인산 고토 시비이다. 내가 실천하는「물속에서 드물게 심어 재배하는 법」에서는 질소 2kg에 대해 규산 12kg 인산 6kg 고토 3kg(모두 다 성분량) 비율로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벼가 규산을 좋아하는 식물인 것은 잘 알려 사실이지만 규산의 효과가 난 벼는 경엽이 딱딱하게 되어 똑 바로 서고 광합성이 활발하다. 똑 바로 서는 입을 지탱하는 것은 엽신과 엽초의 경계 어깨부분의 규산함량이 높아야 달성된다. 인산도 광합성이나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고토는 광합성을 하는 엽록소를 구성하는 성분임과 동시에 벼 몸 안의 여러 가지 효소 작용을 돕고 인산과 더불어 광합성능력이나 질소의 소화능력을 높이도록 작용한다. 결국 규산 인산 고토를 듣게 함으로 등숙기에 듣는 유기질소가 전분 생산을 위해 생기고 전분생산이 높아지기 위해 질소가 과잉되지 않고 병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진다. 구체적으로는 출수 7~5일전쯤 즉 유기 알 거름을 주는 것과 동시에 수용성규산 99%인「시리카21」을 준다. 그리고 다음 날 규산이 녹은 곳에 고토인산비료를 준다. 인산과 함께 고토가 들어 간 비료를 주어 인산의 토양고정을 억제하고 인산과 고토 그것에 고토인산비료를 부성분으로 갖고 있는 칼시움도 벼에 흡수되게 된다. 또 시리카21에 들어 있는 17종류의 미네랄-도 밥맛을 올리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등숙기의 질소과잉에도 효과적이다 등숙기가 되어 질소가 과잉이라고 생각될 때에 출수 10~15일 뒤쯤에 시리카21과 고토인산비료를 주어도 좋다. 앞서 설명한 비효가 등숙기가 되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날 때가 그렇다. 앞서의 설명과 같이 유기비료가 들어 간 곳에서 등숙기에 고온이 계속되면 질소 발현이 많아진다. 광합성이나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이것을 전분 생산에 살려야 된다. 반대로 등숙기가 저온인 때에도 질소 우선 흡수를 억제하는 의미에서도 효과적이다.
알 거름을 줄 수 있는 전제조건이 중요 이상과 같이 질소만이 아니라 인산이나 고토나 규산도 조합한 형태로 알거름을 제대로 주면 밥맛이 좋은 쌀을 다 수확할 수 있다. 미리 말해 두는 것은 그래도 알 거름을 주는데에는 벼의 생육 전 기간을 통해 알 거름을 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할 수 있다. 질소를 아무리 많이 주어도 벼의 요구도(생리)에 맞지 않는 시비방법으로는 밥맛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다수확도 실현하지 못한다. 그 점에서「물속에 드물게 심어 재배하는 법」에서는 벼가 질소를 더 많이 요구하는 출수 30일전이 비효의 정점이 되도록 그곳을 향해 시비하는 것이다. 표에 있는대로 출수 45~40일전쯤부터 줄기 비료를 주고 출수 30일전에 이삭거름을 준다. 이 시기에 다량의 질소를 주기 위해 드물게 심고 또한「물속재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물(최대 30cm 깊이)로 하고 줄기 수를 천천히 확보해야 된다. 출수 40일전쯤부터 많은 질소로 탄생한 뿌리줄기와 입은 알 거름을 주어도 그것을 소화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질소를 중단한 벼는 어떨까? 속효적으로 듣는 밑거름질소를 많이 주고 중간 물떼기하는 재배법의 벼이다. 그것으로는 벼가 본래 제일 많은 질소를 필요로 하는 출수 30일전에 비효가 중단되어 질소 소화능력이 낮은 벼 몸이 되고 만다. 소화능력이 낮은 때에 적어도 알 거름이 주면 바로 질소가 과잉된다. 병해가 오거나 밥맛을 나뿌게 할 위험이 높아진다. 식미계를 중시하는 최근이 풍조는 중간 물떼기로 질소를 중단하고 알 거름은 물론 이삭거름도 주지 않는 재배가 되고 말았다. 덕분에 점점 더 쌀알이 작아져서 수확량은 줄어들고 만다. 현재의 식미계로는 쌀의 진짜 맛을 재지 못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지만 밥맛을 떨어뜨리는 단백함량을 늘리는 결과가 되고 만다. 알 거름을 주는데에는 그 때까지 벼의 생육방법이나 재배 전체를 고칠 필요가 있다.
나는 밥맛을 좋게 하는 데에는 뿌리의 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쌀의 좋은 맛 성분은 쌀겨의 바로 안쪽 백미의 표층에 있다고 한다. 따라서 맛이 결정되는 때는 등숙기 후반이다. 밥맛을 좋게 하는 비료를 아무리 주어도 흡수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밥맛을 좋기 하기 위해서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1.000입중을 높이기 위해서도 이 시기까지 건전하게 작용하는 뿌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먼저 벨 때까지 항상 토양수분을 유지해야 된다. 그리고 등숙 후반까지의 분지근이 계속 발생하도록 하는 영양상태와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등숙 후반 벼 뿌리의 활력은 지상부 모습으로도 알 수 있다. 목표는 맑은 날 해 낮에 입이 말려「낮잠」을 자는 상태가 아니여야 된다. 입이 말리는 것은 입에서 증산을 위해 뿌리의 물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입이 말려 광합성 원료가 되는 탄산가스도 흡수하지 못해 전분도 생산하지 못한다. 등숙 후반에「낮잠」을 자지 않는 벼로 만드는 것도 출수 45~30일 전쯤의 시비나 물 관리가 중요하다. 나는 이 시기에도 질소나 시리카21과 고토인산비료를 주고 있다. 그리고 이 때까지 최대 30cm 깊이로 담았던 물을 천천히 떼면 직하근이나 비스듬한 직하근이 땅속깊이 자라도록 한다. 단지 물은 떼지만 말리지는 않는다. 토양수분을 유지하여 윗 뿌리를 지키기 위해 골을 만들어 물을 담아 놓는 물 관리를 하고 있다.
광합성세균도 살린다 또 뿌리 썩음을 막기 위해 광합성세균의 힘을 빌리고 있다. 출수 20일전쯤 즉 윗 뿌리가 신장할 때를 겨냥하여「JET바-블」이라는 자재를 300평당 5ℓ정도 준다. 이것으로 이제부터 등숙까지 일을 하는 뿌리를 가스장해로 부터 지켜 준다. 투입된 광합성세균은 근역세포로 뿌리에서 양분을 받아들이고 반대로 뿌리에 대해서는 ATP라는 인산화합물을 준다. ATP는 벼 체내에서 에너지-원이 된다. 더욱이 광합성세균은 토양속의 질소를 잡아넣어 프로린이라는 아미노산이나 우라실-이라는 핵산같은 형태로 벼 뿌리에 공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프로린이나 우라실-은 쌀의 밥맛이나 1.000립중을 증가시키는 일을 한다. 물을 떼고 골을 만든 다음 수확까지 계속되는 토양수분을 유지하는 물 관리는 이렇게 작용하는 광합성세균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똑 바로 서서「낮잠」을 자지 않는 입이나 등숙 후반까지 작용하는 뿌리도 출수하고 나서의 관리만으로는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벼 생리를 알고 그것에 알맞은 시비나 물 관리를 계속하지 않으면 좋은 밥맛과 다수확을 양립시키지는 못한다. 나는「21세기 쌀농사 모임」이라는 벼농사 연구그룹을 통해 그리고 본지『현대농업』을 통해 알게 된 전국의 벼 농가 친구들로 하여금 감 화학비료 무 농약재배의 길을 이제부터 함께 진행시키고 싶다. 「고령화되는 속에서의 쌀농사」와 벼농사에 대해 마이나스 면만 있다고 하지만 다 수확과 밥맛이 좋을 쌀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으면 기뿜은 배가될 것이다. 그것이 내일의 활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금년도 풍년이 될 것을 기원한다.
표 2002년도의 기본시비(목표 300평당 780~800lg)
름 입상용성인비 소프트시리카 볏집전량 갈어 엎기 60kg 100kg 12 7.2 73
JET바-블 5리터 기 비 료 시리카21 마그린(고토인산) (출수 40일전) 나포레온(유기화성) 20kg
20kg 3.4 0.7
3 3
3 삭 거 름 나포레온 (출수20일) JET바-
거 름 시리카21 미쥬-만(고토인산) (출수2-10일전) 나포레온 20kg
10kg 0.2 4 22
면 살 포 벼후라보노이드 1.000배 JET바블 리프렛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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